저승차사-강림도령 신화이야기

이름 : 강림도령
지역 : 대한민국
출전 : 차사본풀이

오늘 설명할 신은 ‘신과 함께’는 물론이며 ‘고스트 메신저’ 에서도 주인공으로 등장해 제법이름이 알려져 있는 강림도령에 대해서 설명하겠어!

강림도령은 광양땅을 다스리는 김치원님의 부하였는데 과양각시는 자신의 아들들이 죽자(이유는 과양각시를 참조하자 -lsm20418.egloos.com/2850262 ) 김치원님에게 염라대왕을 불러내라고 으름장을 놓았어.

과양각시가 너무 쪼아서 할 수 없이 김치원님은 자신의 부하 중 최고의 엘리트인 강림도령을 불러 염라대왕에게 보내려고 하는데 저승에 가는 일이니 마땅한 구실이 필요했어. 그러자 과양각시가 묘책을 하나 냈는데(과연 음모의 여신...) 강림도령은 각시첩이 무려 열여덟 명(이거 하렘 마스터구만....)이라 새벽에 갑자기 소집을 하면 강림도령은 늦을 태니 그 죄를 물어서 보내라고 한다.

김치원님은 과양각시의 말대로 새벽에 부하들을 소집했는데 하필이면 그날 강림도령의 열여덟째 장모의 생일이라 늦게까지 술판을 벌인데다가 이 각시 저 각시 자는 얼굴을 보고서 관청에 가보았더니 혼자만 늦은 것이다. 김치원님은 작두를 꺼내 불호령을 내리자 강림도령은 '뭐든 할 태니 목숨만은 살려달라고 한다.'그 말에 김치원님은 강림도령에게 저승에가서 염라대왕을 잡아오라고 한다.

일단 목숨부터 건지기 위해 알겠다고 하고 풀려나지만 염라대왕을 잡기는커녕 저승에 갈 방법조차 알 수 없어 눈앞이 깜깜했다.

하는 수 없이 지혜롭지만 얼굴이 못생겨 결혼한 뒤 짱박아버린 본처에게 갔더니 큰 각시는 광에 들어가서 나주 영산 고운 쌀을 내다가 절구방아에 넣어놓고 물을 버무려 콩콩 찍은 다음 가루를 체로 쳐서 떡시루를 앉혔다. 첫 층은 문전시루, 둘째 층은 조왕 시루, 셋째 층은 강림이 먹을 시루였다.

떡을 만든 큰 각시가 옷을 깨끗하게 갈아입고 정성을 다해 문전신 조왕신께 축원들 드리니 당장 강림을 저승으로 보내라고 한다.

각시는 강림도령에게 가서 저승으로 출발하라고 하며 원님이 저승길 증표로 무었을 주었는지 물어보자 강림도령은 흰 종이에 검은 글씨로 쓴 증표를 내 보였고 각시는 깜짝 놀라며 원님께 달려가 저승길 증표는 붉은 종이에 흰 글씨라며 새로 증표를 받아낸다.

그리고 강림도령에게 길을 가다가 낮선 할아버지 할머니를 공대하면 저승길이 열릴 거라고 한다.

각시의 말대로 서쪽으로 가던 강림도령의 눈에 멀리 지팡이를 짚고 길을 가는 꼬부랑 할머니가 보였고 강림도령이 할머니를 향해 달리지만 좀처럼 따라잡을 수가 없었다.(도서전설 터보 할머니?!) 그렇게 반나절을 쫓았지만 할머니를 따라잡을 수 없었고 강림도령이 지쳐 쓰러지자 할머니가 정자나무 아래에 앉아서 쉬고 있었다. 강림이 얼른 달려가 할머니께 절을 하자(축치법 가르쳐주세요!) 할머니는 ‘어찌 젊은 도령이 늙은 할미한테 절을 하누?’ 라고 말하자 강림도령은‘그게 무슨 말씀입니까? 저한테도 늙은 부모님이 계신걸요, 길 가느라 힘드실 텐데 이것 좀 드세요.’ 라고 말하며 각시가 준 시루떡을 꺼내자 할머니는 본체 만체 하며 폼 속에서 무언가를 꺼내는데 강림도령의 떡과 똑같은 시루떡 이였다. 권하는 데로 받아서 한입 먹어보니 맛까지 똑같았다. 강림도령이 어떻게 된 연유인지 묻자 할머니가 호통을 치며 말했다.

“이놈아, 나를 모르겠느냐? 나는 너희 집 조왕할머니가 된다. 네 하는 일이 괘씸하기 짝이 없으나 너의 큰 각시 지극정성이 하도 기특해서 길을 인도한 게야. 저쪽 길로 쭉 가다보면 일흔여덟 갈림길이 나올게다. 그중에 저승 가는 길이 있으니 찾아서 가거라.”

라고 말했다. 강림도령이 할머니가 알려준 장소에 도착하니 과연 일흔여덟 갈림길이 나타났으며 어느 길로 들어서야 저승으로 가는지 몰라 방황을 하고 있는데 웬 낯선 할아버지가 나타났다.

강림도령은 얼른 할아버지께 달려가 넙죽 절을 올렸다.

“염라대왕을 잡으러 저승으로 가는 강림도령입니다. 길을 가르쳐주십시오.”

“길도 길이지만 난 배가고파서 뭘 좀 먹어야겠는걸.”

노인의 말에 강림도령이 다시 시루떡을 꺼내는데 할아버지는 못 본척 자신의 시루떡을 써내는데 강림도령것과 똑같다. 어리둥절해하는 강림도령에게 할아버지께서 호통을치며 말하길

“이놈아, 나를 모른단 말이냐? 나는 너희 집 문전할아버지로다. 네 하는 일이 괘씸하나 네 각시 정성을 봐서 저승길을 인도하니 잘 듣거라. 이 일흔여덟 길이 다 각기 주인이 있는데 들어봐라. 천지혼합시 들어간 길, 천기개벽시 들어간 길, 인왕도업시 들어간 길, 천지천황 들어간 길, 천지지황 들어간 길, 천지인황 들어간 길, 산 배포 들어간 길, 물 배포 들어간 길, 원(員)배포 들어간 길, 신(臣)배포 들어간 길, 왕(王)배초 들어간 길, 국(國)배포 들어간 길, 다섯 용궁 들어간 길…….”

그렇게 일흔 일곱 길을 다 가르치고는 한 구석의 개미 왼뿔 조각만 하게 난 길을 가리켰다.

“저기 저 길이 이승 강림이 들어갈 길이다.”

노인의 말대로 강림도령이 길을 따라 가다보니 길 고치던 길나장이가 일하다 지쳐 꾸벅꾸벅 조는 모습이 보였다. 강림이 그 눈길이 닿는 곳에 떡을 놓고 기다리자 잠에서 깨어난 길나장이가 배가 고팠던 건지 냉큼 떡을 집어먹었다. 그러나 강림도령이 나타나 떡을 먹었으니 저승길을 알려달라고 한자 길나장이가 말하길.

“그 길로 내쳐 가봐야 아무 소용없소. 저 앞에서 샛길로 빠져 오솔길을 해치고 가다보면 행기못 연못이 나올 겁니다. 그 물 한가운데로 풍덩 뛰어들면 알 길이 있을 게요.”

강림도령은 길나장이 말대로 연못에 당도하자 연못가에 웬 사람들이 앉아 있다가 자기 좀 저승으로 대려가 달라며 강림도령한테 우르르 달려들었어. 저승 삯이 없어 저승에 못들어가고 떠도는 혼령들이었다. 강림도령은 고민을 하다가 시루떡을 뿌렸고 영혼들이 떡을 먹으러 달려든 순간 연못에 뛰어들었다. 그런데 연못이 얼마나 깊은지 몸이 물속으로 점점 빨려드는데 점점 숨이 막혀왔다. 그렇게 얼마 지나자 갑자기 눈앞이 확 트이면서 커다란 문이 나타났다. 염라궁으로 향하는 연추문이었다.(이거 사실 빠져 죽은 거 아녀?) 문을 두드려도 반응이 없자 무안해진 강림도령은 문 앞에 태평하게 누워 잠을 자기 시작했다.(무슨 발상인데?)그때 갑자기 문이 열리며 요란한 행차가 쏟아져 나왔다. 가마가 다섯인데 그중 맨 앞의 것이 염라대왕 가마였다.(이건 단순한 나의 추측인데 가마에는 저승시왕들이 타고 있고 그 당시에는 아직 5명밖에 없었는지도 모르겠다.)강림도령은 펄쩍뛰어 길 한가운데로 나서서 행차를 가로막고 소리쳤다.

“염라대왕은 길을 멈추고 내 말을 들으시오. 나와 함께 이승으로 가야겠소.”

“어떤 놈이 겁도 없이 감히 나한테 덤벼든단 말이냐!”(이거 패배플러그...)

곧바로 염라대왕의 군사들이 강림도령한테 달려들었다. 이때 강림이 봉황같은 눈을 부릅뜨고 청동 같은 팔뚝을 걷어 동곳 같은 팔 주먹을 내놓고 소리를 벽력같이 지르며 한번 펄쩍 뛰면서 메치니 염라대왕 수백의 군사가 순식간에 쓰러지고 흩어졌다.(메트릭스?) 강림도령이 염라대왕의 가마채를 잡아 뒤흔드니 염라대왕이 요람속의 아이처럼 흔들리는 신세가 되고 말았고 결국 강림도령은 염라대왕을 포승줄로 묶어버렸다.

염라대왕은 청을 들어줄 테니 밧줄을 풀라고 하며 자신은 지금 하늘나라 원복장이 굿 잔치에 가는 길이니 함께 가서 얻어먹고 나서 인간 세상에 가자고 한다. 강림도령은 승낙하고 염라대왕을 따라 굿 잔치에 가는데 옷갓신이 다 모여 있고 원복장이가 모든 신령에게 술을 올리는데 강림도령것만 없었다.(없으면 만들어야지!) 강림도령은 빡쳐서 원복장이를 포승줄로 묶어버리자 원복장이가 누릇누릇 죽어가기 시작했다. 깜짝 놀란 원복장이의 아내가 강림에게도 술을 주어 포승줄을 풀자 원복장이는 다시 파릇파릇 살아났다.

그러는 사이 주변을 둘러보니 염라대왕이 사라졌다. 놀란 강림도령이 주변을 살피다 우연히 부엌에서 수근 거리는 말을 들었는데 자신의 험담이었다.

“인간세상의 사자 강림이라는 자는 어리석구나. 대들보가 하나 늘어나도 모르다니.”

과연 엉뚱한 곳에 대들보가 하나 세워져 있었고 강림도령이 꾀를 내어 원복장이에게 집의 기둥숫자를 물어보았다. 그러자 원복장은 여든 여덟이라고 말하자 강림도령이 기다렸다는 듯이 말했다.

“헌데 내가 세어보니 여든 아홉이더구나. 아무래도 필요 없는 기둥이 하나 늘어난 것 같으니 얻어먹은 답례로 필요없는 기둥을 내가 배어주겠다.”

그렇게 말하고 톱을 들고 달려드니 기둥으로 변한 염라대왕이 결국 모습을 드러내었다.

“그만하면 나를 불러갈 만하다. 내 다음날 오후에 너희 나라 동헌마당에 내려설 테니 먼저 가 기다려라!”

“그렇거든 증표나 남겨주시오.”

염라대왕은 강림도령의 등짝에(등짝 좀 보자!) 저승 글을 써주자 강림도령이 자신은 돌아가는 법을 모른다고 하자 염라대왕은 강림도령의 겨드랑이에 떡을 넣어주고는 백강아지를 내어주며 그 뒤를 따라가게 했다. 강림도령이 강아지한테 떡을 던져주며 길을 가다보니 저승 들어올 때 보았던 행기 못이 눈앞에 나서는데 갑자기 백강아지가 달려들어 강림도령의 앞 목을 물고 헹기못 속으로 풍덩 뛰어들었다. 남자의 목에 목젖이 불쑥 튀어나오게 된 연유이다.

강림이 정신을 차리자 어느새 헹기못 밖 이승 땅에 누워있었다. 강림도령은 서둘러 자신의 집으로 돌아가니 큰 각시가 상을 차려놓고 빌고 있었다.

“설운 낭군님, 살아 있다면 바삐 돌아오시고 죽었거든 제사음식 많이 드십시오.”

강림도령은‘?’하면서 문을 두드리며 말했다.

“여보 나 강림도령이 돌아왔소!”

강림도령의 말에 이웃집 김서방에게 NTR을 시도 당하던 큰 각시는(못생겼다고 하지 않았나? 혹시 박씨전의 박씨부인처럼 허물을 벗고 환골탈퇴라도 한 것인가?) 김서방이면 물러가고 서방님이라면 옷을 던져달라고 한다. 강림이 옷을 던져주자 각시가 살펴보는데 길 떠나는데 꽂아두었던 귀 없는 바늘 한 쌈이 삭아서 오도독 부러졌다. 각시가 반가워 하며 강림도령을 맞이하여 말하길 강림도령이 저승에서 사흘을 지네는 사이 인간세상에서는 3년이 흘렀다고 한다. 둘은 정답게 이야기를 나누는데 큰 각시 NTR계획을 꾸미던 김서방은 새벽에 큰 각시 집을 찾아왔다가(변태다! 여기 변태가 있어! 우리나라 최초의 스토커다!) 강림도령을 발견하고 동헌으로 달려가서 강림도령이 가라는 저승은 안가고 큰 각시 집에 살림을 차렸다고 일러바쳤다.

강림이 떠난 3년 동안 과양각시에게 갈굼 당하던 동헌은 화가 나서 강림을 잡아들여 자초지종을 묻자 강림은 좀 있으면 염라대왕이 온다며 등에 적힌 글을 보여주지만 동현은 믿지 못하고 강림을 감옥에 가둔다.

하지만 약속시간이 되자 염라대왕이 수천의 군사를 이끌고 들이 닥치니 그 박력과 위엄에 동헌은 오들오들 떨며 아무 말도 못하자 강림이 이승의 왕도 같은 왕이니 선을 지켜달라고 한다. 조금 기가 산 김치원님은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과양각시의 죽은 삼형제의 이야기를 들려주자 염라대왕은 과양각시와 과양생이를 불러낸 뒤 세 명의 아들을 살려주고 과양각시에게 자신의 자식이 맞는가 물어보니 과양각시는 자신의 아들이라고 한다. 하지만 그 삼형제는 일전에 과양각시가 죽인 삼형제였기에 그들은 과양각시가 자신들의 부모가 아니라 원수라고 말하며 과양각시와 과양생이를 죽이려 들었다. 염라대왕이 말리며 자신이 대신 원수를 갚아주겠다며 팔다리마나 소를 묶어 사지분할 해버린 뒤 찢어진 몸을 방아에 빻아 바람에 날리니 살아서 남의 피를 빨아먹던 버릇이 어디 안가고 모기와 각다귀 몸으로 환생하였다.(똑같은 방법으로 죽어 해충이 된 수명장자와 비슷한 유형이다.)

일을 해결한 염라대왕은 똑똑하고 역력한 강림도령이 탐이 나서 저승차사로 데려가겠다고 한다. 물론 김치원님은 줄 수 없다고 했고 그러자 염라대왕은 반으로 나누자면서 영혼과 육신중 하나만 달라고 한다. 그 말에 멍청한 김치원님은 육신을 가지겠다고 하고 염라대왕은 강림도령의 영혼을 가지고 떠나버리고(쉽게 말하자면 죽은거다.) 그때부터 강림도령은 저승차사가 되었어.

강림도령이 저승차사가 되어 삼천갑자 동방삭을 잡는 내용은 다음에 소계 하도록 하고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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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파라토르몬 2012/03/28 01:43 # 삭제 답글

    재밌게 잘 봤습니다. 글을 잘 쓰시네요^^
  • 피리 2012/05/02 12:49 # 삭제 답글

    잘봤습니다
    신과함께보고 왓는데
    염라가 지네요.
    염라대왕쎈줄알았는데.
  • 카오스스톤 2012/05/02 19:03 #

    쎄긴 쎄겠죠... 강림보다 약할뿐.....
  • aa 2012/08/31 00:07 # 삭제 답글

    혹시 강림아내와 관련된 뒷이야기 있나요?

    신과 함께가 너무 슬프고 해서...강림의 아내는 어떻게 됐을지 엽따 궁금하군ㅇ
  • 이선생 2012/08/31 15:58 #

    뒷이야기라고 하기에는 좀 뭐하지만 강림 아내가 죽었을 때 만난다는 언급이 있긴 합니다.
    신과 함께에서는 슬프게 하려고 강림이 자신의 마음을 전하기 전에 죽은걸로 나오지만 제가 본 내용은 저승에 다녀온 강림은 바로 자신의 집으로 가기 때문에 아내와 서로의 마음을 전한뒤 죽는 내용입니다.
  • 그려그려 2012/09/09 00:26 # 삭제 답글

    신의 탑 완결 날 때 강림전 약간 비극으로 끝나서 아쉬웠음

    우리나라 사람 성격상 그렇게 나두지 않았을 것 같아 원문은 다를 거라고 생각했지만

    나중에 관련된 소설을 쓰게 된다면 둘이 저승에 집마련해 놓고 알콩달콩 산다는

    걸로 마무리 지어야지. 대리만족ㅋ
  • 고양이안경 2013/03/21 13:30 # 답글

    한국신화의 가장 큰 단점이 결말이 급허무로 난다는거....도망가다 넘어져서 죽질않나.
    이것도 유교의 영향인걸까요.
  • 이선생 2013/03/21 22:43 #

    그것까지 유교의 영향이라 보긴 힘들어요,
    그냥 옛날이니까 그런 형식의 글도 퀄리티가 있었는데 요즘은 점점 문학쪽이 발달을해서 독자층의 눈이 높아지니 옛날에 쓴 글은 좀 허무해 보이는 거겠지요.
  • 우와 2013/04/16 01:31 # 삭제 답글

    강림도령과 비슷한 내용의 신화에는 뭐가 있을까요? 동서양구분안하구요..
  • 이선생 2013/04/16 12:33 #

    저승을 다녀오는 이야기라면 그리스 로마신화의 헤라클레스 이야기가 유명하고요 불교의 대목건련명간구모변문에 나오는 목련의 이야기도 저승에가서 어머니를 구해오는 것이며 같은 무가인 바리데기 이야기도 저승에 가서 약수를 얻어오는 내용이죠.
  • ARIES 2017/04/13 22:13 # 답글

    그리스 신화에서 저승에 갔다온 인간-헤라클레스, 오르페우스,프시케,테세우스 등 있죠.
    생각 보다 많네요.
    김치원 마누라가 김치원이 고민하는걸 보고 계략을 말했다는 것과 부엌에서 부엌데기가 어리석다고 염라대왕이 숨은 걸 알려주죠.
    조연이 빛나는 순간이죠.

  • 이선생 2017/04/14 11:58 #

    한국신화도 바리나 강림, 오늘이, 한락궁이 등 많죠^^

    네 조연이 빛나는 이야기입니다.^^ 이것이 아주 재미있는 점이기도 하고요
  • 아델루시안 2017/05/02 21:36 # 삭제 답글

    혹시 요괴라는게임의 캐릭터스토리에대해서 쓰고있는데 혹시 강림도령설화에관한
    이야기를 좀 퍼가도될련지요?
  • dd^오^bb 2017/05/03 00:08 # 삭제

    신화니까 따로 저작권은 없지않을까요?
  • 이선생 2017/05/04 11:09 #

    설화는 저작권이 없습니다!
    마음껏 사용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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