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막상식] 바리데기의 지역에 따른 이야기 유형 옵션

지역 : 대한민국
출전 : 47권의 바리데기 판본들
추가되는 곳 : 바리데기

신화에는 여러 판본들이 존재한다. 그 판본에 따라서 이야기가 완전히 달라지기도 하며 분량역시 많은 변동을 보인다. 특히 우리나라 무가계열의 판본은 무당들에게 무가(巫歌)형식으로 구전되다 보니 지역마다 많은 차이점을 보인다.

오늘은 그런 우리나라 신화의 여신인 바리데기의 판본에 따른 다른 이야기들을 간략하게 정리해보겠다. 먼저 바리데기는 무려 47권이나 되면 판본이 존재하며 판본마다 (당연히)내용에 다소 차이가 있어서 상당히 흥미로우면서도 혼란스럽다. 47권의 판본의 차이점을 하나하나 설명하고 싶지만 본인도 아직 판본을 다 읽지 못했기 때문에(고어(古語)라서 읽기가 힘들다.) 자세히 설명하는 건 다음으로 돌리고 오늘은 지역별로 두드러지는 특징을 중심으로 설명할까한다.

지역별로 나누자면 4등분을 할 수 있는데 각각 1. 북한 지역(가장 외도를 달린다. 바리공주 이야기 중 결말이 가장 특별한 케이스), 2. 서울 경기 인천 충청도 지역(주로 이 지역의 내용이 책(동화책이나 교과서)으로 나온다. 역시 수도권의 위엄!), 3. 동해안 경상도 지역(경상도의 바리공주 이야기가 묘사도 세밀하고 삽입가요가 많아서 장편화 되어있다. 내가 부산에 산다고 편애하는 게 아니라 정말 그렇다.) 4. 전라도 지역(가장 다양한 양상을 보인다.)정도 되시겠다. 하나씩 간략하게 정리하자면…….

1. 북한 지역

[북한 판본은 바리데기가 공주가 아니며 결말역시 충공껭이다.] 

북한에서의 바리데기의 부모가 천인이며 천계에서 실수를 해서 인간 세상으로 귀양을 가버린다.(북한에서는 바리데기의 아버지가 왕이 아닌 경우도 있다.) 귀양온 두 사람은 결혼을 하지만 자식이 없어 자식을 그리워 한다. 하지만 불행히도 연이어 딸을 낳게 되었고 바리의 부모님은 아들을 낳기 위해 공을 올린다. 하지만 일곱 번째 역시 딸이 태어났고 바리데기는 버림받게 된다. 하지만 수궁용왕이나 큰댁이 나타나 바리데기를 구해주었고 수궁용왕 큰댁이나 그 부인이 양육한다. 용왕은 바리공주가 자신들이 딸이라며 뻥치고 그녀를 키우지만 구라라는 것을 들켜버린다. 바리데기의 부모는 병에 걸려버리고 병을 고치려면 약수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여섯 딸들에게 부탁하지만 모두 핑계를 대며 거절하고(핑계들을 살펴보면 바리공주의 언니들도 모에 요소가 충만하다.) 바리데기가 약수를 가지러 떠난다. 바리데기는 길을 가던 도중 만난 사람들로부터 자신의 죄상을 알아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바리데기는 약수를 얻기 위해 일정한 대가를 행하고 그것 때문에 시간이 늦어져 아버지가 사망하고 상여가 나온다는 말을 듣게 된다. 바리데기가 부활마법으로 부모를 살려내는 것 까지는 똑같지만 여기서 북한 바리데기 이야기의 큰 특징이 나온다. 바리데기가 신으로 좌정하지 않고 죽는다.(뭐?! 바리데기님이 죽는다고?!) 바리데기 공주님이 공주님도 아니며(귀족 정도로 나온다.) 신도 되지 않는 아주 특이한 케이스라 할 수 있다.

2.서울, 인천, 경기, 충청도 지역

[비리공덕 할아비와 할미는 서울, 인천, 경기, 충청도 지역의 판본에 주로 나온다.]

바리데기 공주의 부모님이 점을 쳐서 결혼을 일찍 하면 딸을 일곱 낳고 좀 기다렸다가 길일에 결혼을 하면 아들을 일곱 얻을 수 있다는 점괘가 나오지만 무시하고 빨리 결혼해버린다. 점괘의 예언대로 딸만 일곱을 낳게 되며 바리데기는 버림받게 된다. 하지만 석가여래가 함에서 바리데기를 구원하게 되며 비리공덕 할아비와 할미가 바리데리를 키워준다. 바리데기는 자신의 출생의 비밀을 알려달라고 하지만 비리공덕 할아비와 할미는 대충 둘러대서 얼버무려 버린다. 한편 바리공주의 부모는 병에 걸리며 병을 고칠 수 있는 건 약수라는 것을 알게 되며 점괘에 의하면 바리데기를 찾아야 함을 알게 되어 바리데기를 찾기 시작한다. 바리데기는 부모님을 만나지만 정말 자신의 부모가 맞는지 시험을 치른 뒤(서로의 피를 섞거나 징표를 확인하는 등 여러 가지 유형이 있다.)진짜 자신의 부모라는 것을 알게 된다. 여섯 공주들은 핑계를 대며 거절하고 바리데기가 약수를 찾아 길을 나선다. 바리데기는 가는 길에 원조자를 만나 유용한 물건들을 받게 된다.(이 또한 판본마다 다소 차이가 있다.) 길을 가던 중 지옥에서 죄인들을 구제한다. 마침내 약수를 지키는 자(무장신선)를 만난 바리데기는 약수를 얻기 위한 대가를 치르게 된다. 바리데기는 꿈에서 부모의 위독함을 알고 고향으로 귀환한다. 가는 길에 저승에 가는 배들의 행렬을 구경한다.(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할 지도 모르겠지만 바리데기가 나중에 저승의 길을 인도하는 신이 되는 것을 보면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생각한다.) 너무 늦어서 부모는 돌아가시고 벌써 상여가 나온다는 것을 목동으로부터 듣게 된다. 바리공주가 부모님을 살려낸다. 상대가 무장신선일 경우 너무 거대하여 궁궐을 헐고 들어온다. 키를 제어보고 남편과 바리데기가 천생 연분임을 알게 된다. 바리공주와 그 주변 인물들이(자식들이랑 무장신선, 비리공덕 부부) 공덕을 인정받아 신으로 좌정한다. 교과서에 나오는 바리데기와 가장 비슷한 내용으로 이 내용을 스탠더드로 여기는 경우가 많다.

3.동해안, 경상도 지역

[바리데기를 버리고 천계로 ㅌㅌ하는 동수자가 약수지킴이인 것은 동해안, 경상도 지역의 특징이다. 역시 차가운 바다 사나이…….]

바리공주의 부모가 결혼을 하지만 연이어 딸을 낳게 되며 아들을 낳기 위해 공을 올린다. 바리공주를 낳기 전에 길몽에 관련된 건 전부 나오는 '초특급 울트라 디럭스 종합선물세트' 태몽을 꾸어 기대를 가지지만 또 딸이 나와 버린다. 바리데기는 버려지지만 구조자가 버려진 곳에서 바리를 구해내며 양육자가 바리데기를 키우게 된다.(구원자와 양육자가 다른 경우도 있고 같은 경우도 있다.) 바리데기다 주변의 도움으로 글공부를 하며 성장하고 바리데기의 부모는 병에 걸리고 약수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바리공주는 부모를 만나게 되며 여섯 딸들이 핑계를 대고 거절하여 바리데기가 약수를 가지러 길을 떠난다. 바리데기는 원조자를 만나 강을 건너거나 길 안내를 받는다. 약수를 찾으러 가는 길에 적어도 두가지 이상의 과업을 해결한다.(그 중 12고개를 넘으며 귀신들을 상대로 무쌍찍는 내용도 있다.) 약수를 지키는 이(동수자)를 만난 바리데기는 여자임을 속이지만 여자인 것이 탄로 나고 만다. 바리는 약수를 얻기 위해 대가를 행한다. 바리는 약수를 받으러 약수탕으로 향하는데 가던 중 나중에 필요할 때 사용하라며 서책이나 진언을 받는다. 약수를 얻지만 남편인 동수자는 혼자서 천계로ㅌㅌ해버려 바리데기 혼자 고향으로 귀환한다. 돌아가는 바리를 언니들이 방해한다.(병사들을 풀어서 죽이려고 하거나 희광이(살인 청부업자 같은 것)를 시켜서 죽이려고 하거나 맏공주인 해님데기가 직접 죽이러 가서 자매 대결을 펼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어떤 방해를 받아도 모두 물리치고(병사들의 경우는 약수를 가지러 갈 때 얻은 진언을 외자 전부 락다운이 걸려 그 자리에서 움직이지 못하게 되며 희광이의 경우는 약수를 가지러 갈 때 얻은 염불책의 힘으로 희광이를 나무로 만들어 버리고 칼도 박살나 버린다. 그리고 맏딸의 경우는 부하들을 시켜 바리를 죽이라 명령을 내리는데 바리가 약수를 얻을 때 받은 서책을 읽자 활을 쏘려던 부하는 활 든 장승이 되어 버리고 창으로 찌르려던 부하는 창을 든 장승이 되었으며 상두꾼들은 발이 붙어 대왕의 시신을 옮기지 못하게 했다. 그리고 단순이 늦게 왔다고 구박받는 경우도 있다.) 약수로 부모를 살려낸 뒤 바리공주와 그 주변 인물들이 공덕을 인정받아 신으로 좌정한다. 내용이 길어서 그런지 재미있는 점이 많다.(다시 한 번 말하지만 내가 부산사람이라 편애하는 거 아니다.)

4. 전라도 지역

[전라도 지역은 가장 복합적이며 특이한 단락을 보유하였다. 그 대표적인 것이 바리데기가 여행을 떠날 때 남장을 하지 않는 다는 것.]

바리데기의 부모님이 결혼하여 딸만 줄줄이 낳자 아들을 낳게 해달라고 공을 들인다. 바리데기를 낳기 전 길몽에 관련된 건 전부 나오는 '초특급 울트라 디럭스 종합선물세트' 태몽을 꾸어 아들을 낳을 거라는 야무진 기대를 하지만 이번에도 딸이 나온다. 바리공주는 버림을 받게 되며 구조자가 버려진 곳에서 바리를 구해내며 양육자가 바리데기를 키우게 된다. 바리데기의 부모는 병에 걸리고 병을 치료하려면 약수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바리데기는 부모와 만나게 되고 여섯 딸들은 핑계를 대며 가지 않던 약수를 찾기 위해 떠난다.(전라도 지역에서는 남장을 하지 않고 그냥 여자의 모습으로 떠나는 판본들이 있다.) 바리데기는 약수를 지키는 이를 만나고 그에게 대가를 지불하여 약수를 받는다. 시간이 늦어 부모가 죽고 상여가 나온다. 하지만 바리데기는 약수로 부모를 바리공주와 그 주변 인물들이 공덕을 인정받아 신으로 좌정한다. 이것은 전라도 본의 보편적인 것으로 전라도에는 다른 지역에서 보이지 않는 단락들도 지니고 있어 다양한 이야기들이 많다.

이것 말고도 바리데기가 쫓겨나지 않거나(집에서 구박받으면서 살거나 갈굼을 못 견디고 가출한다.)동물들에게 키워지거나(늑대소녀?!) 7번째가 아닌 10번째 딸이라거나 자식의 수가 달라지는 등 판본에 따라 이야기가 달라진다. 판본이 많은 만큼 지역마다 특색을 갖추는 것이라 생각 된다.

오늘은 대략적으로 정리했지만 기회가 된다면 모든 판본에 대한 내용을 포스팅 할 예정이다. 고어를 번역해서 읽기 쉽게 해석해서 말이다.(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한다고 해도 한참 후에나 가능할 것이니 큰 기대는 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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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ranigud 2013/03/25 19:57 # 답글

    어릴때 전설의 고향에서 본 바리데기 이야기는 서울판이었군요.
  • 이선생 2013/03/25 22:30 #

    예, 위에서 말했다시피 미디어나 도서로 나오는 것들은 서울판을 그 기반으로 삼습니다
  • ranigud 2013/03/26 15:45 #

    그나저나.... 이제 알았는데... 태그때문에 그룹 신화 포스팅들과 같이 올라오는군요... 메인에...
  • 이선생 2013/03/26 15:55 #

    아...네... 그렇더군요....
    제가 쓰는 글은 그 신화가 아니긴 한데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되었네요;;
  • 소 이 2013/03/25 21:46 # 답글

    제주도는따로없는듯ㄱ
  • 이선생 2013/03/25 22:30 #

    바리데기 무가는 제주도에서 발견된 것이 없으며 제주도에는 바리데기의 이야기가 없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 푸른미르 2013/03/25 22:29 # 답글

    이거 잘만 연구하면 제대로 상품이 나오겠는데요?
  • 이선생 2013/03/25 22:32 #

    가능성은 정말 많지요^^
    파면 팔수록 참신한 이야기가 쏟아져 나와 놀라울 정도 입니다^^
  • 르혼 2013/03/26 09:40 # 답글

    판본이 그렇게나 많다니 모두 정리해서 책으로 내면 좋은 업적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이선생 2013/03/26 12:26 #

    이미 정리된 책이 있긴 한데 고어체로 쓰여 있어서 읽기가 어렵고 난해합니다. 제가 하려고 하는 것을 그 고어들을 읽기 쉽게 번역하는 것이죠(시간은 오래걸리겠지만 보람을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 르혼 2013/03/26 12:44 # 답글

    다양한 판본을 다 종합하여 바리데기의 선택에 따라 스토리와 엔딩이 달라지는 비주얼 노벨을 만들어 보는 것도... ^^
  • 이선생 2013/03/26 14:05 #

    그건 확실히 재미있는 작품이 만들어 질것 같네요^^
    다양한 판본 조합에 다른 흥미를 유발하는 요소를 삽입하면 더 재미있는 작품이 만들어 질 것 같습니다.^^
  • NoLife 2013/03/26 16:29 # 답글

    유명한 전통설화지만 지역마다 이렇게나 차이가 나는군요.
    전 경상도 태생이지만 알고 있는건 서울 쪽이네요.
  • 이선생 2013/03/26 16:55 #

    대부분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이 서울쪽 판본입니다.^^
    책이나 영상매채등을 전부 서울 판본 위주로 하다보니까요^^
  • 천체관측 2013/03/26 17:59 # 답글

    교과서에서 본 결말이랑은 좀 더 다르네요 ;;;

    부모님을 살릴 약을 구하러 가고 거기서 약수를 지키는 대장과 약속해
    3년간 물을 길어오고 3년을 나무를 베어오고 나중엔 대장과 결혼해 7명인가 아들을 키우는데
    불길한 징조가 보이자 바리공주가 대장에게 집에 가겠다 청을 하니
    "그대가 길어온 나무, 물 모두 피와 살이 되니 가져가오"
    바리가 7아들에게 나무와 물을 들려 집으로 돌아오고 보니 부모님이 죽어 상여가 나가는데
    가져온 나무와 물을 ... 어찌저찌(?) 해서 부모님을 살려내고 신이 되었다고 적혀있었는데

    지방마다 이야기가 다 다르군요! 신기하구나 ....
  • 이선생 2013/03/26 23:34 #

    예 위에 적어둔 것도 전체적인 뼈대일 뿐이며 47권의 판본은 모두 크고 작은 차이가 있습니다.(위에 적어둔 뼈대와 조근 달라도 이상할 것이 전혀 없다는 말이죠^^)
    너무 다양해서 혼란스럽고 머리가 아프기도 하지만 그것이 또 재미있는 부분이죠^^ 파고들 요소가 충만하거든요.
  • 아침의전령 2013/03/27 08:43 # 답글

    북한 판본은 흥미롭네요. 저런 결말의 바리데기도 있다니...

    글 잘 읽고 갑니다~ ^^
  • 이선생 2013/03/27 09:31 #

    저도 처음 읽었을때는 신선한 충격을 받았죠...^^
    물론 북한 판본 말고도 흥미로운 소재는 많았습니다.^^
  • 리언바크 2013/03/27 18:21 # 답글

    근원설화가 있는 이야기들은 구전을 거치면서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짬뽕이 되고
    교훈을 위한 살이 붙으면서 최종적으로는 완전히 다른 이야기가 되기도 합니다.
    예를 들면 할머니가 아이한테 인어공주 이야기해주다가, 인어공주가 유리구두를 흘려서
    왕자님이 찾으러 다니고 어쩌고... 이런 식으로 ㅋㅋㅋ
    문자가 생기기 이전부터 발생했던 아주 오래된 이야기라, 지역색에 따라서 이야기의
    구성이 달라진 모양입니다.
    저승 신화가 거의 제주도에서 발생한 것치고 바리떼기 이야기가 제주도에 구전이 되지 않은
    것은 참 흥미로운 일이네요.
  • 이선생 2013/03/27 22:58 #

    기본 뼈대에 여러가지 살이 붙어 만들어지는 것이 구전설화의 매력이죠^^
    난해한 점이 생기기도 하지만 전 싫지않습니다^^ 아뇨 오히려 좋아해요.
    제주도에 바리데기 이야기가 없다는 건 정말 의외긴 하죠...
  • 고양이안경 2013/03/28 03:38 # 답글

    제주에는 바리데기가 없는데신 초공본풀이가 있죠. 어쩌면 둘이 처음엔 같은 이야기였을수도 있겟습니다. 물론 혼자생각이지만.
    북한은 뭔가 현실적이고. 수도권은 너무 많이 알려졌으며 전라도는 남장요소가 없는점이 특이하군요.
    개인적으로 언니들이 군사를 보내 방해하는 활극적인 요소가 확 땡기는군요. 신화책들에서도 그런부분은 다 알려주질 않으니, 원.
  • 이선생 2013/03/28 14:48 #

    네^^ 저도활극의 요소가 있는 경상도 버전을 가장 좋아합니다^^
    활극 적인 내용이 그리 길지는 않지만 읽어보면 긴장감을 일으킬 정도는 되거든요^^
  • Ladcin 2013/03/28 17:14 # 답글

    북한이 가장 충격과 공포
  • 이선생 2013/03/28 18:29 #

    그러게요..,
    바리공주님이 죽다니....아니...그 전에 공주조차 아니라니...;;;
  • 고양이안경 2013/03/31 09:56 # 답글

    그런데 자료들은 어디서 접하시나요. 도서관? 이전 해와 달 오누이 자료도 어디서 구하신건지 궁금합니다.
  • 이선생 2013/05/07 15:26 #

    도서관과 교수님의 조언, 인터넷, 다큐맨터리등 제가 동원할 수 있는 모든 자료와 정보를 동원합니다.^^
    해와 달이 된 오누이는 다큐에서 알게 되었죠^^
  • 고양이안경 2013/03/31 11:56 #

    다큐에도 나왔군요. 감사합니다.
  • ARIES 2016/12/08 11:03 # 답글

    생각보다 다양하네요^^
    북한판은 신이 되지 않고 죽는게 뭔가 현실적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 이선생 2016/12/08 13:21 #

    제가 가져온 것들도 큰 덩이리 일 뿐입니다. 판본의 수와 그 다양함은 정말이지 상상을 초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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