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의 마녀-굴베이그 신화이야기

이름 : 굴베이그(Gullveig)
지역 : 북유럽
출전 : 에다

굴베이그는 바니르 신족이면서 거인이며 강한 마력을 지닌 마녀이기도 하다. 그녀는 황금에 대한 욕심이 많아서 그녀의 성안은 황금으로 가득 차 있으며 인간 세상에 황금을 준 것도 그녀였다.

하지만 굴베이그가 준 황금 때문에 인간들은 욕심에 빠져 황금을 가지기 위해 서로를 죽이기까지 했고 굴베이그는 그런 인간들을 보면 즐거워 했다고 한다.(이 녀석 변태다!)

오딘은 굴베이그를 불러 혼을 내지만 굴베이그는 오히려 애시르 신족은 위선자라며 비웃었고 빡친 오딘에 의해 세 번이나 화형을 당했다.(강력한 마법(안티 화염 쉴드?)으로 불길 속에서 죽지 않고 살아 나와서 어러 번 행한 것이고 결국 살아남았다.)

굴베이그에 대한 내용은 이것 뿐 이지만 이것이 신들의 세계에 큰 영향을 끼쳤다. 자신들의 동포인 굴베이그가 화형에 처해진 것이 분노한 바니르 신족이 애시르 신족과 전쟁을 벌이게 되는데 이것이 최초의 전쟁이다.

[이름하여 슈퍼 신족대전!]


전쟁으로 신들의 보살핌이 사라지자 미드가르드(인간세상)는 점점 황패해졌고 굶주림과 역병으로 많은 사람이 죽어나갔다.(전쟁의 무서움과 그 피해를 나타낸 것이라 생각된다.)

신화학자들중 일부는 마녀이며 황금과 관련 있다는 점(프레이야는 오딘에게 마법을 가르친 마법 스승이며 그녀의 눈물이 황금이다.)을 들어 굴베이그가 프레이야(lsm20418.egloos.com/2911636) 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데 본인도 납득이 간다. 먼저 굴베이그가 먼저 잘못했는데 그건 상관하지 않고 그녀를 두둔한 바니르 신족의 태도다. 그건 그녀가 상당히 미인 이였을 거라는 추측이 될 수 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전쟁이 끝난 뒤 인질을 교환하게 되는데 그때 온 인질이 바니르 신족 최고의 신이라는 뇨르드와 그의 자식들인 프레이야와 프레이다. 전쟁의 원흉인 굴베이그를 인질로 대려와 두 번 다시 사고를 치지 않도록 해야 하는 것이 정상일 것 같은데 말이다.(뭐 추측일 뿐이지만.)

p.s. 그녀에 대한 설명은 에다에 잠깐 나오는 것이 다라서 그리 정보가 많지 않다.




핑백

  • 이선생의 신화도서관 : 바다의 신-뇨르드 2013-05-01 14:53:07 #

    ... 족의 왕이 오딘이라면 뇨르드는 바니르 신족의 왕으로 원래는 반니르 신들의 땅인 바나헤임에서 살고 있었다. 하지만 굴베이그 때문에(자세한 것은 굴베이그-lsm20418.egloos.com/2931962 참고) 애시르 신족과 전쟁을 벌이게 된다.하지만 POWER 토르무쌍에 바니르 신족이 쳐 발리는 바람에 자신의 자식인 프레이, 프레이야와 함께 ... more

  • 이선생의 신화도서관 : 지혜의 거인-미미르 2014-07-09 12:33:56 #

    ... 조언을 들었다고 한다. 미미르의 결말은 판본에 따라 다르지만 결과적으로는 머리만 남게 된다. [파란해골 13호가 되는 것인가?!]그의 머리가 잘리는 첫 번째 이야기는 굴베이그 때문에 일어난 애시르 신족과 바니르 신족 간의 전쟁이 끝난 후에 그가 회니르와 함께 바니르 신족에 인질로 가면서 시작된다.(이때 애시르 신족의 인질로 간 것을 ... more

덧글

  • tose 2013/04/16 15:25 # 삭제 답글

    저 에일리언 카우보이인가 카우보이 에일리언인가 하는 영화가 인기 있던거 기억하시나요?

    현대 과학에도 금이라는게 특성상 기술력에 매우 필요하기에 금값이 많이 올랐다고 하는것처럼요.

    영화 내용이 보면 외계인들이 지구에 와서는 많은 파괴를 불러 오면서 금을 캐 갈려고 한다는 스토리 흐름인데요.

    이 이야기도 아마 예전에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를 모티브로서 만든거라고도 할수 있답니다.

    그렇기에 이와 비슷한 이야기로서 하나를 말해보면요.

    어디에서 읽은 글로는 어떤 나라의 원주민 부족에게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로 어떤 존재가 소수의 인원을 데리고 지구에 내려와서 금을 모았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이들중 배신자들이 다른 같이온 존재를 배신을 때리고는 죽이고 변형시켜서 노예로 만들었는데 이것이 이 노예들이 인간이라고 합니다.

    이야기가 꼭 조로아스터교에서 나오는 인간이 배신 때리고 인간을 변형 시켜서 악마와 비슷한 존재로 만들었는데 이것이 세계에 있는 모든 인간들 자체가 되었다라는 신화랑 비슷하죠?

    꿈에서 제가 아수라라는 불리우는 외계인 꿈이 배신 당해서 엿되는 꿈이랑 비슷해서 제가 아마 상식적으로 본다면 아무리 그 꿈이 길다고 해도 이런 이야기들을 어디서 듣고 꾼것 같달까요.....
  • tose 2013/04/16 15:29 # 삭제

    참고로 헷갈리실것 같아서 주요 내용을 정리하자면요.

    세상을 차지 했다는 거인이라는 존재쪽이 외계인인것 같다고 말이 많고 여러 신화들에서 원래 지배자로서 표현되는것들처럼요.

    금과 관련된 거인에 대한 이야기는 옛날 외국 이야기로 잭과 콩나무, 길가메쉬 이야기 , 외계인 이야기, 신 이야기등처럼 여러가지 이야기에 흔하게 있다는것이란 거니가 헷갈려 하지 말아주세요.
  • 고양이안경 2013/04/17 07:56 # 답글

    뭔가 과양각시같은 유형의 신이군요. 그런데 하나의 신이 두개의 이름을 가질수 있다란 해석은 다양하게 쓰일수 있겠는데요. 가령 한국 신화에도.
  • 이선생 2013/04/17 13:07 #

    하나의 신들이 여러 이름으로 불리는 것은 흔한 캐이스이긴 하죠^^
    그중에는 다른 신이였는데 비슷하거나 성향이 겹쳐서 하나로 합쳐진 경우도 존재하고요
  • 123 2017/06/24 23:05 # 삭제 답글

    굴베이그 = 프레이야라고 가정하면 라그나로크 최후의 쥐불놀이에서 살아남은 것도 납득이 가긴 하네요
  • 이선생 2017/06/24 23:44 #

    납득은 되지만 너무 연관성이 없어서...연결하기 좀 애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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