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오브 스틸을 보고 왔습니다. 리뷰

거두 절미하고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상대방이 같은 크립토인이라서 적 하나하나가 슈퍼맨과 스펙이 대등하다는 것이 흥미로웠으며

(그런데 보는 동안 계속 드레곤볼의 사이어인의 습격이 연상되었다.)


슈퍼히어로의 고뇌(초능력을 가져 다른 사람과 자신이 다르다고 느끼며 정작 그 힘으로 사람들을 구해줘도 사람들은 그 초인의 힘을 두려워하는 것.)역시 잘 살린 것 같습니다.

그리고 히어로 슈츠 역시 현대에 맞게 변형하였는데 빨간 팬티가 없어져서 슈퍼맨이 왠지 허전 할 것 같은 것만 빼면 무난하더군요.

다 좋은데 딱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존 윌리엄스의 슈퍼맨의 태마곡이 빠졌다는 정도? 슈퍼맨이 힘을 사용할 때 나와 줬으면 더 좋았을 거라 생각하는데 조금은 아쉬운 감이 있네요. 뭔가 죠스에 빠~밤! 빠~밤! 하는 죠스 태마곡이 빠진 것 같은 허전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태마가 빠진 것 빼면 흠 잡을 것이 없었다고 봅니다..

1.스토리 : S(슈퍼 히어로의 고뇌는 물론이고 과거를 회상하는 스토리는 괜찮았습니다. 시작이 이렇게 좋으니 후속작이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조드장군 정도의 적이 좀 빨리 등장했다는 감도 없지는 않지만…….)

2.음악 : A(존 윌리엄스의 태마가 빠져 조금 아쉽긴 하지만 이번에 새롭게 만든 맨 오브 스틸의OST역시 나쁘지 않았습니다.)

3.연출 : A+(요즘 그래픽은 웬만해서 흠잡을 때가 없고 맨 오브 스틸역시 그래픽은 끝내주었습니다. 팬티가 없어서 조금 허전하긴 한 대 그렇게 눈에 거슬리지는 않았고 보다 보니 익숙했으며 그 외의 전투연출이나 과거 회상하는 식의 연출도 나쁘지 않았고 중간에 종종 슈퍼맨의 주적인 렉스 루터를 암시하는 것을 보여주는 것도 괜찮은 듯…….)

4.액션 : S(크립토인들의 박진감 넘치는 초중량베틀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미군에게 픽픽 쓰러져 나가는 트랜스포머2, 3의 디셉티콘과는 달리 외계인의 강력함을 잘 보여준 것 같아 좋았습니다.)

본인 평점 : ★★★★☆(9.5/10)

재미있었다. 존 윌리엄스의 태마가 빠진 것이 아쉽긴 하지만 그것만 빼면 흠잡을 것이 없고 새로운 OST역시 나쁘지는 않았으니 9.5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이 아쉬움을 나만 느낀 것이 아닌지 존 윌리엄스의 태마를 넣은 맨 오브 스틸의 트레일러 영상을 마지막으로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덧글

  • realove 2013/06/19 08:41 # 답글

    대게 남자분들은 원없이 나오는 뒷쪽의 액션과잉을 별로 신경 쓰지는 않더군요. 전 과유불급이란 느낌이 좀 .... 제작자 놀란의 영향일 듯 한 한스 짐머의 음악이 영화 전체적으로 어울리긴 했지요.
    여기서 다시 옛날 존 윌리엄스 옹의 음악이 나올 수야 없으니까요...^^

    암튼 시원한 여름 대작임에 확실하지요~
  • 이선생 2013/06/19 16:01 #

    히어로 영화는 아무생각없이 멋진 그래픽과 호쾌한 엑션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하는 본인이라 전 액션과잉을 별로 느끼진 못하겟 더라구요^^
  • 잠본이 2013/07/07 16:45 # 답글

    기억에 남는 테마곡이 없는게 참 아쉽더군요. 옛날곡 안쓰는건 이해하지만 그거 대신할수있는 뭔가가 좀 있었으면.
  • 이선생 2013/07/09 16:06 #

    뭐 OST가 나쁘진 않았지만 존 윌리엄스의 테마곡이 워낙 본자급이라 좀 허전했죠..
댓글 입력 영역


블로그 등급

블로그명
이선생의 신화도서관

이용등급
18세 이용가

해당요소
- 폭력성
선혈, 신체훼손 묘사
- 범죄
로리취향
쇼타취향
- 약물
술,담배 등의 내용 포함
약빨고 포스팅함
- 언어
음란어 포함
- 2D흥미성
동방 취급
애니 취급
미연시 취급

판정기관
Alien no HP

등록번호
64621

블로그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