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의 악령-부그-샤쉬 신화이야기

이름 : 부그-샤쉬(Bugg-Shash)
지역 : ?
출전 : 크툴루 신화

물의 악령이라 불리는 부스-샤쉬는 슬라임을 연상케 하는 그레이트 올드 원이다.

드레곤 퀘스트를 시작으로 한 각종 RPG게임 때문에 슬라임이 약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미국의 작가 조셉 페인 브레넌의 작품 <슬라임>에서는(부정형 괴물은 그전에서 있었지만 최초로 슬라임이라는 용어를 사용한 사례는 위 작품이다.) 물리 공격은 전부 씹어 먹고 무엇이든 덮쳐 흡수해버리는 무시무시한 존재로 얼려버리면 움직임을 일시적으로 멈출 수 있지만 녹으면 다시 살아 움직이는 무적의 괴물이었다.

 [딱 봐도 강할것 같지 않아?]

부그-샤쉬는 (당연히)그 무적의 괴물 슬라임과 흡사한 그레이트 올드 원으로 외관은 무수히 많은 인간의 눈과 입으로 이루어진 검은 점액의 생물로 돌아다닐때 마다 점액을 줄줄 흘리며 다닌다.
‘물의 악령’이라는 이명대로 엑체로 이루어져 있어서 물리적인 공격에는 완전 면역이며 이쪽은 슬라임과는 달리 마법도 통할지 의문이다.(크툴루 신화는 코즈믹 호러를 주로 다루니 아마 마법도 면역일 확률이 높다. 그래야 사람이 절망하지…….)
배가 고프면 어러 사람을 자신의 몸속에 집어삼켜 익사를 시킨 뒤 천천히 흡수한다고 한다.

[음란마귀 강림!]


하는 짓이나 외관이 하나같이 슬라임 같은 녀석으로 러브크레프트의 오리지널은 아니고 ‘브라이언 럼리’가 창조한 존재로 이런 점액질의 괴물은 1930년대부터 미국에서 널리 쓰인 소제하고 한다.
즉 어떻게 보면 흔하고 단순한 설정인데 그 단순하고 원시적인 것이 오히려 무서운 존재다.

대처법
물리적인 공격이 일절 통하지 않는 무적의 존재니 마주친다면 뒤도 돌아보지 않고 도망가자(그런다고 도망 갈 수 있을지도 의문이다.)덮쳐지면 보기만 해도 꺼림칙하고 밥맛이 떨어질 것 같은 검은액체에 익사 당할 것이다.(죽는 것도 기분 나쁘지만 지저분한 액체에 잠기는 것도 썩 유쾌하진 않다.) 슬라임과 비슷한 상대며 물의 악령이니 얼려버릴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자. 통할지 어떨지는 모르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고 앉아서 당하는 것보다는 괜찮을 것이다.

다른 존안들
[부그-샤쉬에게 삼켜진 상태로 발견된 남자. 저런 식으로 서서히 흡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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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선생의 신화도서관 : 인내심이 많은 자 - 이브-트스틸 2015-01-25 01:3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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