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 장대 옵션

 


 

[일반 장대 그림이지만 딱히 차이는 없을 겁니다.]
 

지역: 대한민국
출전 : 임석재 전집 8권 전라북도 편
추가되는 곳 : 도깨비

전라북도지역 임석재전집에서 도깨비에 대한 새로운 능력을 발견하여 옵션에 정보를 추가합니다. 이 이야기는 도깨비의 기술력(?)과 관계되는 이야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도깨비가 명당을 찾아주는 이야기는 많이 볼 수 있지만 이 이야기에는 그 명당을 지켜주는 일종의 방어 시스템을 구축해주는 것도 나오는데 그 전체적인 이야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옛날 어떤 아이가 남의 집에서 사는데 주인에게 자신도 좀 잘 살게 좋은 묘 자리 하나 잡아달라고 항상 말했다. 이 아이가 하도 그러니 주인은 자신에게 그러지 말고 앞산 골짜기 도깨비한태 가서 묘 자리 잡아 달라고 하라면서 팁으로 도깨비는 메밀묵을 좋아하니 메밀묵을 쑤어가지고 가서 묘자리를 잡아달라고 하면 잘 될 거라고 했다.
주인의 조언대로 그 아이는 메밀묵을 한 쑤어서 앞산 골짜기 도깨비들에게 메밀묵을 주었다.
도깨비들이 메밀묵을 다 먹자 그 아이는 아버지 묘 자리를 잡아달라고 했고 도깨비들을 아버지 시체를 파오라고 했다. 그 아이는 자기 아버지 묻은 곳에 도깨비들을 데리고 가서 파 주었다. 도깨비들은 어떤 동네로 들어가 어떤 집을 뜯고 거기다 묘를 짓기 시작했다.

(잠깐! 그건 아니지?!)

동내사람들이 몰려와 묘 쓰지 말라며 야단치면서 도깨비를 때리려고 했지만 도깨비들은 도리어 마을사람들을 때려서 쫓아버리고 거기다 묘를 쓰고 묘 사방에 긴 장대를 하나씩 세워 놨다.
이 장대는 이 아이가 그 묘에 들어가면 가만히 있지만 동네 사람이 묘 근처에 얼씬하면 쫓아다니면서 때려서 얼씬도 못하게 했다.
이렇게 해서 동네 사람들은 그 묘에다 손도 못 대고 그대로 두었고 그 아이는 그 후부터는 남의집살이도 않고 부자가 되어 잘 살았다고 한다.

도깨비들이 점거한 집에 살던 사람들이 어떻게 되었는지 대단히 신경 쓰이지만 내가 짚고 갈 것은 바로 도깨비들이 세워둔 장대들이다. 겉으로 보기에는 그냥 장대일 뿐이지만 피아식별이 가능하며 자동으로 공격을 하는 뛰어난 인공지능을 지닌 최첨단 방어 시스템이다.(요즘 방범 시스템처럼 복잡한 것도 없다. 들어오면 그냥 두들겨 팬다.) 도깨비들이 일반 장대에 요술을 건 건지 도깨비들의 뛰어난 기술력으로 만들어낸 특수한 장대인지는 알 수 없지만 확실한건 게임이나 만화, 애니 등 어디에든 사용하는 것이 가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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