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퍼(Lucifer) 괴물 대백과

[여신전생시리즈에서 그려지는 루시퍼의 모습]

이름
: 루시퍼(Lucifer)
거처 : 최종지옥 쥬데카
특징 : 천계 최고의 천사였지만 타락하여 악마가 되었다
약점 : 그리스도, 야훼, 미카엘
출전 : 성경, 이사야서, 실낙원, 신곡 등

계속되는 세계 마왕 시리즈! 오늘 설명할 마왕은 많은 콘텐츠 소재에서 마왕으로 가장 많이 사용됨은 물론이며 늙은 용, 어둠의 귀공자, 악마왕 등 뭔가 있어 보이는 별명을 다수 갖추고 있는 루시퍼입니다.
워낙 유명하며 창작물에서 자주 사용되기 때문에 이름정도는 다들 한 번씩 들어보셨을 거고 성경에 나오는 악마들의 왕으로 알 고 계실 것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루시퍼라는 이름은 성경에서 단 한 줄도 나오지 않고 일부 전승이나 이사야서에서 샛별이라는 최고의 천사가 자신이 신 이 될 수 있다는 교만에 빠져 전능 신 야훼에게 도전했지만 패배하여 지옥에 떨어졌다고 하며 천사장 미카엘의 창에 쓰러졌다거나 미카엘과는 쌍둥이 형제라던가 하는 디테일 한 설정은 실낙원에서, 최종지옥인 쥬데카의 얼음에 갇혀있다는 설정은 단테의 신곡에서 추가되었습니다. 즉 귀마왕 처럼 소설속의 존재라고 보는 쪽이 정설이긴 하지만 실낙원과 신곡의 문학적 위상이 있으니 여기서는 두 작품의 설정도 차용하여 설명하겠습니다.

라틴어로는 루치페르라고 발음되는 루시퍼의 뜻은 빛을 옮기는 자혹은 샛별을 의미합니다. 악마왕의 이름에는 영 안 어울리는 뜻을 가진 이름인데 그 이유는 사실 루시퍼는 신(야훼)의 오른쪽 자리에 앉는 것이 허락된 가장 신뢰받는 천사였으며 찬란하게 빛나는 아름다운 외관과 용기 그리고 기품으로 가득한 천사였기 때문입니다.
높은 위치와 권력은 잡으면 타락하는 것은 비단 인간의 문제만이 아닌지 루시퍼는 자신이 전능신인 야훼와 대등해질 수 있다고 생각하고 반란을 일으켰는데 이때 모든 천사들 중 3분의 1정도의 천사들이(혹은 절반이라는 말도 있다.) 루시퍼에게 찬동하고 그를 따랐습니다.
하지만 반란군 놈의 새끼 루시퍼는 자신의 쌍둥이 동생인 미카엘의 창에 꿰뚫려 지옥에 떨어졌으며 이때 그를 따르던 천사들 역시 모두 떨어졌으나 죄가 가벼운 자들은 그나마 땅에 떨어져 요정이나 요괴가 되었으며 죄가 무거운 자들은 땅속 깊은 곳에 떨어져 악마가 되었고 악마들이 거주하면서 땅속세계는 지옥이 되었다고 합니다.
천사나 악마의 정확한 수는 모르며 여러 가지 설이 있습니다. 그 중 일설에 따르면 666만명의 악마 위에 666명의 제왕이 있다고 하며(이러한 이유 때문에 666이 악마의 숫자가 되었다.) 독일의 의사 바이엘(1516~1588)은 지옥에는 황제 파리왕 바알제붑이 있으며 그 밑에 7명의 왕(아스모데우스, 베리알, 푸르손 등), 23명의 공작(아임, 베리스, 프로셀 등), 30명의 후작(아몬, 페르네우스 등), 10명의 백작(로노베, 비네 등), 11명의 총재에 몇 명의 기사(푸르카스 등) 그리고 악마군단은 6666개의 군단으로 편성되어 있으며 각 군단에는 6666명의 악마가 남아있다는 기술을 남겼습니다.(물론 이 가설역시 바이엘의 개인적인 생각이니 절대 진리는 아니며 귀공자나 통령 등 계급이 더 세분화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참고로 이 계급 체계가 아니라 하더라고 루시퍼는 넘사벽이라 그런지 계급체계에 들어가지 않고 계급체계의 최상위 자리는 2인자인 바알제붑이 차지합니다.)

반란을 일으킨 수장인 루시퍼는 당연히 그 죄가 가장 크기 때문인지 단테의 신곡에서는 지옥의 가장 밑바닥이라 불리는 최종지옥 쥬데카의 얼음에 갇혀있으며(지옥불에 타고 있다는 설도 있지만 여기서는 신곡의 설정을 차용하였습니다.) 죄인인 유다, 브루투스, 카시우스를 잘근잘근 씹어 먹고 있다고 합니다.
(타천사라면서 죄인들을 벌하는 지옥을 만들고 예수를 배반한 유다를 씹다니……. 루시퍼 이 츤데레녀석! 따...딱히 널 위해서 물어 뜯는 건 아니니까...)

천계 최고의 천사지만 타락하여 지옥을 만들고 악마의 왕이 되었다는 어마어마한 과거를 가지고 있는 루시퍼는 창대한 과거만큼 강한 힘을 지니고 있어서 마음만 먹으면 어떤 모습으로든 변할 수 있으며 어떤 힘이든 발휘할 수 있다고 합니다
. 그렇기 때문에 몸은 지옥의 최하층에 갇혀있어도 영체는 자유롭게 인간계에 나타나 인간을 유혹하거나 타락시키러 다닌다고 합니다.

실낙원에서는 루시퍼
=사탄이라고 설정을 잡아 놓아서 많은 사람들이 이브를 유혹한 에덴의 뱀이나, 그리스도를 유혹한 사탄, 요한묵시록에서 하르마게돈으로 세상의 멸망을 몰고 오는 붉은 드래곤을 모두 루시퍼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반은 맞고 반은 틀렸다고 할 수 있습니다. 먼저 사탄과 루시퍼는 기원이 다른 별개의 존재입니다. 거기다 16세기에 페터 빈스벨트는 성경에 나오는 7개의 죄의 씨앗인 7대원죄에 악마를 하나씩 대입했는데 이때 루시퍼는 오만을 상징하고 사탄은 분노를 상징하고 있으니 이것만 봐도 서로 다른 존재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탄이 루시퍼이기도 합니다. 무슨 소리인지 설명을 하자면 신약성서에는 사탄을 이 세상 임금, 시험하는 자, 바알제붑, 벨리알, 옛 뱀, 거짓말쟁이, 루시퍼, 마스테마등 수많은 이름으로 불립니다. 이런 기괴한 설정구멍은 러셀 제프리 버튼이 쓴 데블으로 적절하게 막아져 있습니다. 러셀 제프리 버튼은 악마의 우두머리가 된다는 것은 악마의 이름들을 흡수한다는 것이라고 합니다.
즉 루시퍼가 악마의 왕이 된다면 다른 수많은 악마들의 명칭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악마의 왕이란 의미는 곧 악마의 대명사가 되는 것이며 모든 악마가 루시퍼의 화신이 되어버린다는 것입니다. 이 설정에 따르면 루시퍼가 모든 악마들을 흡수했으며 사탄역시 루시퍼의 일부이기 때문에 두 악마가 동일시된다는 의미입니다.
(뭔가 멋지다!)
루시퍼가 모든 악마를 흡수했다면 요한묵시록에서 사탄이라 불리는 붉은 드래곤의 모습도 납득이 됩니다. 요한묵시록 123절에 나와있는 드래곤의 외관은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졌고 머리마다 왕관이 씌워져 있었습니다.’라고 되어있습니다. 이때 일곱 개의 머리는 7대 죄악을 상징한다고 하는데(10개의 뿔을 저지르기 쉬운 작은 죄들을 뜻한다고 합니다.) 7대 죄악이 각자 오만(루시퍼), 질투(레비아탄), 분노(사탄), 나태(벨페고르), 탐욕(마몬), 식탐(바알제붑), 욕정(아스모데우스)를 뜻하는데 루시퍼가 모든 악마들을 흡수했다면 7악마가 한 몸인 이 드래곤도 이상할 것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붉은 드래곤의 모습]
붉은 드래곤도 루시퍼의 모습이라면 이는 문헌으로 묘사된 것 중 루시퍼의 최대 화력을 보여줍니다. 하르마게돈에서 세력을 모으고 전쟁을 일으킨 그의 힘은 어마어마하여 꼬리를 한번 휘두르면 하늘에 있는 모든 별 중 3분의 1이 떨어지며 입에서는 물이 강물처럼 뿜어져 나왔다고 합니다.
(워터 브래스?!)
그리고 지금까지 루시퍼가 해왔던 것처럼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의 사람들을 밤낮으로 헐뜯고, 지상의 사람들을 현혹시킨다고 하며 사악한 마음을 가진 괴물들을 이끌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드래곤(루시퍼)의 군대는 야훼가 내린 불에 전멸당하고 드래곤은 불과 유황의 바다에 던져져 추종자들과 함께 밤낮으로 영원히 고통당한다고 합니다.

즉 루시퍼의 일대기를 간략히 정리하자면

신의 오른쪽 자리가 허락된 천계 최고의 천사->오만함에 타락하여 반란을 일으킴->동생 미카엘에게 털려 지옥에 떨어짐->아담의 아내인 릴리트를 아내로 맞이하여 인간이 선악과를 먹게함->영체를 여러 모습으로 변신시켜 인간을 유혹하고 타락시킴->예수 그리스도를 유혹하려고 하다가 또 털림->하르마게돈을 일으켜 세계를 멸망으로 이끄나 야훼에게 또 털리고 유황불의 지옥에 떨어져 영원히 고통받음

이러합니다. 설정을 보면 엄청나게 강대한 악마로 보이지만 미카엘에게 털리고, 그리스도에게 털리고, 야훼에게 털리는 털림 인생입니다. 뭐 악이 강하다고 띄워줘야 그 악을 쓰러뜨리는 신이 더 위대해보이니 그런 조치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전승에 따르면 인간에게 하느님의 영역에 속한 빛과 불을 인간에게 전해주었고 그 결과 인간의 문명을 발달했지만 화제의 위험을 받게 되었다는 설도 있습니다
.(이 부분을 확대 해석하여 인간에게 빛을 주기위해 루시퍼가 스스로 내려왔고 지옥에서 나쁜 인간을 벌하는 정의로운 자들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악마론을 연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기독교의 악마들을 대부분 다른 지역의 신이 그 기원입니다. 바알의 경우 중동과 소아시아에서 믿었던 고대 종교의 신이며 메뚜기 왕이라 불리는 악마 아바돈은 그리스 신화의 태양신 아폴론을 악마로 전락시킨 것입니다. 루시퍼 역시 그 기원이 되는 것으로 추측되는 신이 있습니다. 시리아와 팔레스타인의 신화에 등장하는 신으로 이름부터 샛별(헬렐)이며 최고신의 자리에에 도전했다가 패배하여 지하로 추방당하는 것이 완벽하게 일치하며 루시퍼는 이 신을 기원으로 탄생하였으며 여러 사람들의 설정들이 점점 붙어 방대한 볼륨을 지닌 마왕의 모습이 완성된 것입니다.

대처법
마왕이다 보니 인간은 어떻게 할 수 없는 강대한 존재며 붉은 드래곤이 되면 상대할 것이 엄두도 나지 않을 정도입니다. 하지면 평상시에는 저러지도 않습니다. 쥬데커에 갇혀있어서 본 힘을 다 쓰는데 무리가 있는지 아니면 인간 정도에게는 전력을 다하지 않고 적당히 놀면서 상대하는 것도 충분한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나쁜 길로 유혹하고 타락하는 일을 주로 한다고 합니다. 즉 종교의 유무나 종류에 관계없이 올바른 도덕관만 있다면 루시퍼의 유혹을 이겨낼 수 있을 것입니다.(말은 쉽지만 세상에 죄를 하나도 짓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가상매체에서의 활용법
이미 여러 매체에서 다양한 위치(주로 최종보스지만 고만고만한 악역으로 안습하게 등장하는 경우도 있다.)에 등장하여 활약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설정이 방대하여 이 설정들을 살려서 캐릭터를 만든다면 여전히 활용법이 무궁무진하기 때문에 굉장히 입체적이며 강력한 캐릭터를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주요 포지션은 최종보스가 되겠지만 선악구조의 살짤 꼬아버린 악마론의 설정을 차용한다면 스폰이나 고스트라이더처럼 악마의 속성을 지닌 다크 히어로를 만드는 것도 가능할 것입니다.(이 경우는 설정을 잘 살리자면 최종보스가 야훼가 되어버리며 그렇게 된다면 종교단체의 강력한 항의가 있을 수도 있으니 이점은 각오하길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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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잭 더 리퍼 2015/01/30 00:32 # 답글

    그 워터브레스, 역류성 식도염일지도 모릅니다[]
  • 이선생 2015/01/30 00:41 #

    육류를 자주 먹으면 걸린다고 하던데....
    유다, 브루투스, 카시우스를 씹어먹어서 걸린걸지도 모르겠네요ㅋㅋㅋㅋ
  • 네오 2015/01/30 01:30 # 답글

    구토인가..
  • 이선생 2015/01/30 16:12 #

    그렇다기보다는 뭐 홍수를 일으킨다는 걸 묘사한거라 생각해요ㅋ
    실제로 불보다 물이 무섭지요.
  • Megane 2015/01/30 13:07 # 답글

    루시퍼에게 약을 추천해야겠어요.
    역류성 식도염을 가진 츤데레 마왕이라니...ㅠㅠ
    XXXX더블액션!! 속쓰림과 식도염을 한 번에!!
  • 이선생 2015/01/30 16:13 #

    악마들은 전부 츤데레지요...반기 들었다는 놈들이 지옥에서 죄인들 갈구는거 보면...
  • 블루제이 2015/01/31 01:22 # 삭제 답글

    "시리아와 팔레스타인의 신화에 등장하는 신으로 이름부터 샛별(헬렐)이며 최고신의 자리에에 도전했다가 패배하여 지하로 추방당하는 것이 완벽하게 일치하며..."

    이게 마치 초저녁 서쪽 하늘에서 관측되는 금성(=샛별)의 모습 같네요. 지평선에서 밝게 빛나며 등장했다가 점차 이지러지면서 지평선 너머로 사라지는 게 옛날 사람들에겐 마치 추방당하는 것처럼 보였을 테니까요.ㅋ 엇; 그렇다면 샛별을 추방하는 최고신은 바로 태양?!

    http://classroom.re.kr/uploadfile/link/tlc_home1/content06/second07/data04/05/images_02/img08.gif
  • 이선생 2015/01/31 07:23 #

    루시퍼가 금성을 뜻하는 단어하고도 합니다.

    과거 신화는 별자리나 일식으로도 만들어졌다고 하니 태야은 유일신 금성은 추방당하는 신으로 해석했을 수도 있겠네요^^
  • 에뎀 2015/01/31 16:17 #

    우가리트 신화에서 샛별을 추방하는 최고신은 바알입니다. 악마 바알제불과 루시퍼의 관계를 생각하면 이게 또 재미있죠.
  • 이선생 2015/01/31 22:08 #

    타락하기 전 상하관계가 타락한 뒤에는 완전히 뒤바뀌었군요.
    확실히 재미있는 이야기거리군요^^
  • 존다리안 2015/01/31 01:25 # 답글

    오만의 상징이라고도 하죠.
    7대 대죄 중 최악의 죄
  • 이선생 2015/01/31 07:24 #

    네 그렇죠.
    그 오만함 때문에 야훼에게 도전해서 타락한거니...
  • 에뎀 2015/01/31 16:16 # 답글

    루시퍼에 대해선 정말 얘깃거리가 많아서 저도 한 번 썰을 풀고 싶어지네요. 전래와 오해가 마구잡이로 얽히고 현대에도 현재진행형으로 계속 변화하는 친구라….
  • 이선생 2015/01/31 22:12 #

    네, 확실히 글을 작성하면서 어느 설정을 쓰는 것이 좋을지 혼란스러운 점이 많더군요.
    너무 유명하다보니 생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애국왕 2015/02/07 18:04 # 답글

    본래 성경과 히브리 전승에는 별 내용 없고 은유적인 표현 위주로 기록되어있는데,
    중근세 유럽의 호사가들이 크툴루 신화 마냥 이런 저런 설정을 갖다 붙여서 뭔가 다른 캐릭터로 진화한듯하달까요.
    인류 역사상 가장 장대한 동인질 같습니다.
    개인적으론 유대전쟁기까지의 랍비, 사도교부 문헌까지만 오피셜로 인정하지만..
  • 이선생 2015/02/07 20:04 #

    그렇기 때문에 정리하는 제 입장에서는 여러모로 참 곤란했습니다.
    어디까지를 인정해줘야 하는지가 참 난해했으니까요....
  • 애국왕 2015/02/07 23:47 #

    생각해보니 루시퍼가 성경과 전승들을 모태로 형성되긴 했지만
    악마 일반과 구분되는 독립적인 캐릭터로 등장한 것은 중세시기가 맞으니까
    중근세 문학을 언급 안하는것도 이상하겠군요..
  • z 2015/02/16 22:02 # 삭제 답글

    창작물에서보면 뭔가 악마들이 지옥의 지배자같은 느낌인데 정작 성경에는 같이 지옥에서 구워질 운명이라던가...
  • 이선생 2015/02/16 22:18 #

    루시퍼가 지옥을 만들긴 했습니다. 악마들의 왕이기도 하죠.
    하지만 <신곡>에서는 쥬데커에서 얼음에 봉인되어 있고 <요한묵시록>에는 지옥불에 구워지죠...
    뭐 창작물에서도 마지막에 용사에게 퇴치당하니 비슷할지도 모르겠네요.
  • 도선생 2015/08/19 22:44 # 삭제 답글

    '루시퍼'가 이름이 아님에는 동의하나
    성경에 루시퍼라는 히브리어단어가 이사야서에 딱 한차례 등장합니다.
    그외에 하느님의 오른편에 앉았다는등 하는 소리는 모두 사실무근임을 덧글로 밝힙니다
  • 이선생 2015/12/14 09:32 #

    하느님의 오른편에 앉았다던가 하는 이야기들은 살낙원에서 나오는 일종의 동인설정이긴 한데 실낙원의 문학적 위상을 생각하여 여기 기록하였습니다.
  • dlruda 2015/10/15 20:52 # 삭제 답글

    좋은글 감사함니다
  • 123 2017/06/12 15:57 # 삭제 답글

    여신전생 시리즈에서는 3를 빼놓으면 온갖 있어보이는 설정과 행동을 하는 주제에 결국은 주인공에게 줄빠따맞고 노예로 사역당하는 처지라죠.
  • 이선생 2017/06/12 20:53 #

    루시퍼는 주로 최종보스나 숨겨진 보스라 노예로 사역당하지는 않죠.
    그리고 여신전생4 파이널 DLC보면 인수라가 루시퍼에게 죽었다는 언급이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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