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2 리뷰(스포無) 리뷰

슈퍼 히어로물 마니아인 제가 스포없이 리뷰에 뭐 얼마나 쓸 것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아침에 조조로 보고 왔지만 그리 급한 것도 아니고 하여 천천히 리뷰 올립니다.
믿고 보는 마블 작품 답게 처음부터 끝까지 풍족한 볼거리와 토니의 입담 스칼렛 위치의 귀여움을 즐길 수 있습니다.
확실히 재미있는 작품이며 볼거리는 많지만 악역에 대해서는 아쉬움이 큰 작품이었습니다. 원작 코믹스의 울트론이라면 지금 맴버들 정도는 찜쩌먹을 능력이 있는 놈인데 단순히 물량빨로 밀어붙이는 어정쩡한 녀석이 되어버렸더군요.
울트론은 아다만티움(울버린 손톱의 그것)으로 만들어져서 굉장히 튼튼한데 무든 두부잘리듯이 펑펑 박살이 나버렸고 뛰어난 두뇌나 전략적인 모습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쉽게 말해서 그냥 좀 약해보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악역을 사랑하는 이유는 악의 미학이나 나름대로의 철학이 매력적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울트론에게는 그런 점이 없더군요.

P.S. 워머신은 아이언맨3에서 색칠하고 아이언패트리어트라고 악역 코스프레(아이언페트리어트는 원레 악역입니다.) 하더니 다시 워머신으로 돌아왔군요? 스파이디가 어벤져스에 참전이 확정되면서 다크어벤져스의 등장 가능성이 생겨서 취한 조치인지(아이언페트리어트는 고블린으로 유명한 노먼 오스본이 타고 다닙니다.) 아니면 그냥 돌아온건지는 모르겠지만 아무도 신경 안쓰지만 전 굉장히 신경이 쓰이던군요.  

뭐 악역에 대한 아쉬움이 조금 남았지만 전체적으로 재미있었고 쿠키영상에서 그 분이 출전 준비를 하셔서 두근두근거리는 작품이었습니다.
콤보사면 주는 흉상의 퀄리티는 상당히 좋았습니다.(그만큼 비싼것이 함정 흉상을 사니 팝콘과 음료를 주는 느낌이었습니다.)
이때다! 하고 마블 관련 작품이 마구 쏟아져 나오더군요.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제가 울트론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영화뿐만 아니라 코믹스에서도 별로 매력을 못 느꼈습니다.) 구입하지 않았지만 타노스 라이징이 나와있어서 안 살수가 없더군요(사니까 어벤져스 마운틴 듀를 주더군요;;). 이것으로 한국에 첫 타노스 등장작품이 되겠네요.(에플샵에 마블 번역 어플에 인피니티 건틀렛이 올라오긴 했지만 종이 책으로 나온것은 이것이 처음입니다.)
타노스의 어린 쭈그리시절을 볼 수 있는 작품으로 타노스의 화력은 타노스 등장작품 중 가장 떨어지지만 뛰어난 천재성과 사이코패스스러움이 잘 나와서 왜 타노스의 별명이 매드티탄(미친티탄)인지 알 수 있게 해주는 작품입니다.
이 만화보니 또 "어벤져스 팀이 이놈 어떻게 이기냐?"하는 생각이 드는군요...(분명 영화리뷰였는데 삼천포로 빠졌네요...)
(다음 어벤져스 작품은 인피니티 워가 되겠지만 그 전에 켑아나 아이언맨, 토르는 물론이고, 엔트맨과 닥터스트레인지, 데드풀 등 갈길이 아직 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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