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국 여우요괴 괴물 대백과

[영화 <봉신방>에 등장하는 달기의 모습으로 화려한 의상을 걸치고 아름다운 여인으로 둔갑하였다는 것이 동일하여 이 그림을 사용하였습니다.]

이름 : 여인국 여우요괴
출현장소 : 여인국(女人國)
특징 : 미인으로 둔갑
분류 : 괴수(怪獸)
약점 : 개
출전 : <태원지>

한국에서 구미호가 워낙 유명한 요괴다 보니 한국의 요괴물에 그것이 주연이든 조연이던 여우요괴가 등장하지 않는 것은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요즘 서브컬처만 그런 것이 아닌지 조선의왕실소설인 <태원지>에서도 여우요괴가 등장하며 예나 지금이나 다를 것이 없는지 당연하게 미인으로 둔갑하여 유혹하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신명동에서 원숭이 요괴들을 처치한 임성일행은 다시 배를 타고 바다를 나아가게 됩니다. 한창 항해를 하고 있을 때 동쪽으로부터 배 한 척이 왔는데 배 위에는 10여명의 여인이 타고 있었으며 모두 천하의 미인이었습니다. 여기까지 오면서 워낙 많은 요괴들을 봐서 그런지 임응은 이 여인들도 혹시 요괴인가? 하는 적정되어 “너희들은 어떤 사람이기에 남자도 왕래하기 어려운 이 큰 바다에서 표류하느냐?”고 큰 소리로 물어보았습니다.
미녀들은 자신들은 여인국 사람으로 배를 타고 차도에 장난을 치다가 우연히 여기까지 온 것 뿐이라며 그쪽이야 말로 누구며 무슨 일로 여기까지 온 것인지 반문하였습니다.
[여인국이라면 천하도에 나오는 그곳?]
임성일행은 자신들은 중국의 상인으로 남만에 가서 물건을 팔고 돌아오는 길에 폭풍을 만나 표류하여 여기에 이르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알고 있는 여인국은 중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는데 어찌 이렇게 먼 곳에 여인국이 있냐며 의심을 하였습니다.
그러자 여인들은 서로 보고 웃으며 대해의 가운데에는 동명의 나라가 또 하나 있으며 임성이 알고 있는 중국근처의 여인국 사람들은 크고 얼굴이 추하며 흉악하지만 자신들이 살고 있는 나라의 사람들은 모두 아름답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나라를 다스리는 임금은 덕행뿐만이 아니라 미모 역시 가히 비교할 만한 것이 없어서 물고기가 보면 아름다움에 넋을 잃고 헤엄치는 것을 잊어 물에 빠질 것이며, 기러기가 본다면 날갯짓을 잊고 땅으로 떨어질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예악문물(禮樂文物)도 눈부시게 구비되어 있어 중국과 비교해도 꿀리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그 나라 정확한 좌표가 어디냐?!]
여인들이 이리저리 잘도 대답하자 이번에는 가는 곳마다 요괴를 만나 죽을 위기에 빠졌기에 낭자들 또한 사람의 정신을 홀리는 요괴가 아닌지 의심된다고 돌직구를 던졌습니다. 그러자 여인들은 모습을 보고 요괴와 사람을 분간한다고 하는데 정녕 자신들이 요괴로 보이냐고 물어보았습니다. 임성은 여인들에게 사과하며 여인들의 나라가 중국과 멀리 떨어져 있다고 했는데 어떻게 중국 일을 자세히 알고 있냐는 예리한 질문을 날렸습니다. 여인들이 자신들의 나라는 바다 가운데서 발달하여서 물길을 잘 알고 있어서 중국의 근처의 나라까지 가서 장사를 할 수 있었고 자신들이 여인국의 사람들이라고 말하지만 가까이 있는 그 여인국사람들도 알뿐이라 중국 사람들은 또 하나의 여인국이야기를 모르지만 자신들은 중국의 일을 자세히 알고 있다고 했습니다.
여인들이 말하는 데 막힘이 없이 청산유수 같고 그럴듯하여 임성은 경계를 풀고 기뻐하며 그녀들의 나라에 들리기로 했습니다. 도착한 곳은 마을이 번성하고 집마다 소, 말, 닭, 개를 기르는데 그 모습이 중국과 조금도 다르지 않았다고 합니다. 단 하나 다른 점은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전부 절세미인이라는 점이었습니다. 여인들은 임성일행을 한 집으로 모신 뒤 궁에게서 임금께 보고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임성은 종황에게 “이 사람들은 분명 요괴가 아니니 어찌 다행한 일이 아니겠습니까?”라고 말했지만 먼치킨 캐릭터인 종황은 그들의 말과 행동은 다 사람 같지만 요괴일지도 모른다는 의신이 든다고 했습니다. 종황에 말에 임성은 다시 한 번 마음을 잡았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한 여인이 들어와 여인국의 임금이 임성일행을 만나는 것을 원하니 자신을 따라오라고 했습니다. 임성이 종황에게 어떻게 할지 묻자 종황은 자신들이 임성과 함께 가서 낌새를 알아보겠다고 했습니다.
임성은 그의 말대로 임응과 하승, 양관 등을 호위로 두고 함께 궁으로 갔습니다. 하지만 두어리도 채 못가서 길가에 수놓은 비단 장막이 쳐져 있는 곳이 있었고 그곳에서 수십 명의 미녀가 나와서 임성일행을 맞이하며 임금께서 명공들이 오시는 것을 염려하여 자신들을 여기에 보내어 쉬게 하고 한 잔 술로 목이 마르지 않도록 하라고 하였다고 했습니다. 임성은 호의에 감사하며 천막 안으로 들어가니 그 속은 그림이 그려진 병풍과 꽃무늬가 새겨진 비단 돗자리로 화려하게 치장되어 있었습니다. 이어서 여인들이 술과 음식을 가져다주었는데 그 향기와 맛이 극히 야릇하였다고 합니다.

[미인들이 맛있는 음식을 주다니!]
다시 두어 리쯤 더 가자 30명의 미인들이 빛나게 단장을 하고 나왔는데 그녀들의 아름다운 얼굴과 고운 기질은 가히 표현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여인들은 임성일행에게 절을하며 임금께서 성 밖에 나와 일행을 맞으신다고 했습니다. 백옥으로 장식한 장막에는 좌우로 시녀들이 벌려 서 있었는데 그때 미녀 세 명이 천천히 걸어나와 임성일행을 장막 안으로 인도 하였습니다. 그곳에는 한 여인이 밝게 웃고 있었는데 그녀가 바로 여왕이었습니다. 여왕은 몸에 붉은 비단 옷을 입고 손에는 노란 수건을 쥐고 금빛 봉황과 백옥 용을 새긴 관을 쓰고 구슬 신을 신고 있었습니다. 눈은 새벽하늘 빛을 만난 맑은 별 같고, 얼굴은 가을 물결에 잠긴 연꽃 같으며, 허리는 봄바람에 휘도록 여린 버들 같았다고 합니다. 목소리는 구슬이 쟁반 위에 굴러가는 듯하고, 붉은 입술은 단사를 찍은 듯 하니 그 태도와 모습이 인간계에서는 찾아볼 수 없을 만큼 아름다웠다고 합니다.
[묘사만 봐도 여왕이 굉장히 아름답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나중에 나오는 임성의 아내도 이정도 까지 화려한 설명은 없다.)]
여왕은 대군자며 대장부인 분을 만나 제 평생의 행운이라며 임성을 공경히 받들며 사례하면서 말했습니다. 그리고는 호위로 따라온 종황 등의 일행을 가리키며 저들은 누군지 물었고 임성이 지금까지 고락을 함께하고 있는 동지며 친구라고 하자 여왕은 기뻐하며 일행은 성으로 초대하였고 임성일행은 그 초대를 수락하고 그녀의 성으로 갔습니다. 여왕의 성은 푸른 기와와 금빛 벽이 첩첩이 이어져 있고, 은빛 난간과 구슬 계단이 맑고 깨끗한 큰 전각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 곳에서 수 백 명의 잘 차려 입은 아름다운 미인들이 저마다 향기 나는 촛불을 들고 맞이하였습니다.
여왕은 임성과 둘이서 술과 음식을 나눈 뒤 우아하게 옷깃을 여민 뒤 자신과 남편과 아내의 연분을 맺어달라고 했습니다.
임성은 크게 놀라 선뜻 대답을 하지 못하고 종황을 바라보자 종황은 턱을 숙이고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그 뜻을 알아차린 임성은 여왕을 청을 받아들이자 여왕은 기뻐하며 자신에게는 딸이 아홉이 있으니 동행한 사람들이 각각 배필로 삼아 함께 나라를 다스리며 부귀를 누리는 것이 좋지 않겠냐고 말했습니다.(유부녀였냐?!) 그 말에 종황이 일어나 감사의 뜻을 표하여 여왕의 청을 받아들이겠다고 했습니다.
여왕은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시녀를 시켜 아홉 공주를 데리고 나오게 하였습니다. 잠시 후 짤랑거리는 패옥소리와 함께 아홉 공주가 길게 끌며 나왔습니다. 공주들에게는 각각 좌우에 두 명의 시녀가 팔을 붙들어 받들고 있었으며 모두 한결같이 아름다웠습니다. 별같은 눈빛과 달 같은 태도, 구름 같은 귀밑머리와 꽃 같은 얼굴은 마치 달 속 궁전에 사는 항아라는 선녀와 하늘의 신녀가 자신이 있던 곳을 버리고 인간 세상으로 내려온 것 같았습니다. 모든 장수들은 그 아름다운 모습에 심신이 황홀하여 자신의 몸을 주체하지 못했습니다.
아홉 공주가 자리 잡고 앉아 장수들에게 금잔을 올렸으며 장수들을 이를 받아마셨습니다. 여왕이 마침 오늘이 길일이니 오늘밤에 부부의 인연을 맺는 것이 어떤지 제안을 하자 종황이 부부를 맞이하기 위해서는 신부 집으로 예물을 보내고, 신랑이 나무로 만든 기러기를 신부의 집으로 가져가 상에 올리고 예를 행한 뒤 동침을 해야한다고 했습니다. 여왕의 종황의 그 말이 타당하다며 내일 예를 올릴 준비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임성은 예를 치르기 전에 이곳에 있을 수 없으니 배로 돌아가겠다고 하자 여왕을 그렇게 하라고 승낙하였습니다. 배로 돌아온 종황은 임성과 장수들에게 말과 행동거지를 봐서 저들은 분명 요괴지 사람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먼저 여왕이라는 사람은 보기에는 소녀인 듯 한테 아홉 딸을 두고 있는 것만 봐도 인간이 아닌듯하며, 정말 이 나라가 여인국이라면 하늘이 내려준 사람은 여자뿐일 것인데 음양의 이치를 알아 타국의 남자를 보고 음욕을 일으켰으니 이것이 두 번째로 의심 가는 점이라고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여자는 수염이 없는 법인데 그들은 턱 아래 이상한 털이 있는 것을 봐서 그들은 틀림없이 요괴라고 하였습니다.
[턱 아래 이상한 털이라 전설의 고향에 나오는 구미호 같은 모습인가? 그보다 턱에 털이 있는데도 아름다웠다면 얼마나 이쁜거냐?!]
장수들은 믿지 못했지만 종황이 지금까지 한 말이 어긋난 적이 없으니 믿을 수밖에 없었고 종황은 이 상황을 풀어나갈 방법을 알려주었습니다. 다음 날 해가 돋을 무렵 수십 명의 미녀들이 수레를 이끌고 임성일행을 모시러 왔습니다. 종황은 미녀들에게 곧 뒤따라 갈 것이니 먼저 가라고 하고는 반수를 불러 붉은 궤짝을 가져오라고 하였습니다. 반수가 궤짝을 열어보니 붉은 개의 가죽 수백 장이 있었고 종황은 부적을 써서 가죽위에 붙인 뒤 열장을 골라 임성과 장수들에게 한 장씩 주면서 몸 안에 감추게 하였고 남은 것들은 병사들에게 나누어주며 숨기고 있다가 자신이 신호를 보내면 즉시 던지라고 했습니다.
성에 당도하니 궁의 전각부터 성문까지 이르는 길에 화려한 꽃돗자리를 깔아놓았고, 노란색 차일이 하늘을 덮고 있었으며, 그 옆으로는 수백 명의  시녀들이 두줄로 늘어서 있었습니다. 여왕과 아홉 공주는 임성일행을 맞이하며 함께 술을 마시고 복을 치고 피리를 불며 거문고를 타는 등 온산 풍류가 일어나는 곳에서 이야기를 하는데 여왕의 말은 맑고 바르고 지혜로웠으며, 행동거지는 온화하고 차분하였습니다.
아홉 공주는 춤을 추고 노래를 불렀는데 그 소리와 모습은 볼수록 아름다웠습니다. 종황이 임성과 다른 장수들을 보니 모두 정을 가득 담은 눈길로 그녀들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종황은 자신이 오지 않았으면 큰일 날 뻔 했다며 마음속으로 탄식하고는 임성에게 눈빛을 보내자 임성이 은혜에 대한 보답이라며 몸속에 숨기고 있던 가죽을 꺼내어 여왕의 앞에 놓자 가죽이 새로 변하여 여왕에게 달려들어 그녀를 물어 죽였습니다.
[카드효과 발동!]
아홉 공주는 크게 놀라 달아나려고 했지만 종황이 신호를 보내자 병사들이 일시에 가죽을 던졌고 그 가죽들은 전부 수 백 마리의 누런 개가 되어 아홉 공주와 시녀들을 하나하나 물어죽였습니다.
죽은 후에 모아보니 여왕과 아홉공주는 꼬리가 일곱, 다섯, 셋인 여우였으며 시녀들은 여러 해 묶은 늙은 여우였습니다. 궁전과 성곽은 썩은 나무 등걸과 돌무더기였으며, 금과 옥으로 된 그릇들은 사람의 해골이거나 게 껍질이나 조개껍질이었습니다. 놀란 임성일행은 급히 배로 돌아갔는데 돌아오는 길에 있던 그 많던 촌가가 모두 흙덩이와 수풀로 변해 있었습니다.
종황이 말하길 이것들은 세상에 나온 지 오래되어 천 년 봄을 살고 천 년 가을을 살았으며, 많은 사람을 잡아먹어 사람의 진액을 빼앗았기 때문에 이러한 변괴를 일으킬 수 있는 것이며 요술로 홀려 정신을 못 차리게 한 후 잡아먹으려 했다는 것을 알려주었습니다. 임성일행은 종황에게 감사하며 다기 배를 타고 길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아름다운 여성으로 변하여 사람을 홀리게 하는 것이 완전히 여우요괴의 정석입니다. 대단한 것이 성 뿐만이 아니라 섬 전체에 거대한 환술을 걸어 하나의 마을의 형상을 구현했다는 점입니다.
[다른 건 몰라도 환술 하나만큼은 수준급이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환술과 둔갑 말고는 아무런 능력을 보여주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단순히 환술에 특화된 요괴들인지 아니면 뭔가를 하기도 전에 천적이 개에게 모조리 물려 죽은 것인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여왕은 상당히 아름답게 묘사되는데 아름다울 뿐만이 아니라 하는 말이 격식 있고 교양이 있으며 박식하다는 것이 느껴져서 그냥 예쁜 얼굴로만 유혹하는 양산형 여우요괴들과는 격이 다른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남자에게는 치명적이 요괴로 종황을 제외한 모든 영웅들이 그들의 미모에 홀려 정신을 못 차렸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식사를 할 때 사람의 두개골이 있었던 것을 봐서 식인을 한 것은 틀림없지 싶습니다.
마지막에 개에게 허무하게 당하긴 했지만 원래 개가 여우요괴의 천적이고(개가 더 강한 것은 아니고 일반 여우시절 때 가지고있던 사냥개에 대한 두려움이 남아있어서라고 합니다.) 종황이 개 가죽과 부적으로 만든 개들이니 아마 일반적인 개는 아닐 것입니다.

대처법
여우요괴는 개에게 약하다고는 하지만 어디까지나 사냥개에 해당되는 이야기입니다. 도둑이 와서 헥헥거리며 꼬리를 살랑살랑 흔드는 애완견들은 별 도움이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전투를 하려면 반드시 훈련된 사냥개나 경찰견을 준비해두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다만 굉장히 아름다워서 요괴라는 것을 알고도 당할 수 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일반인도 아닌 임성을 비롯한 영웅들도 모두 넘어가버릴 정도였으니…….

가상매체에서 활용방법
아름다운 모습으로 매료나 세뇌를 거는 유형의 캐릭터를 만드는 것이 가능할 것입니다. 그리고 국가단위의 거대한 환술은 타입문 세계관에 등장하는 고유결계 같은 식으로 사용하는 것처럼 다양한 식으로 사용이 가능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 이야기에서 보여주었던 교양 있고 지혜로운 모습을 반영한다면 아가씨유형을 캐릭터를 만드는 것도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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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범골의 염황 2016/12/23 22:08 # 답글

    분명 많은 사람 잡아먹었으니 멸족당해도 싼 놈들이긴 한데 뭔가 저번 원숭이 요괴들 때처럼 임성 일당이 그냥 남의 동네 쳐들어가서 다짜고짜 다 쳐죽이고 본 듯한 느낌이 드는 건 착각인가요?
  • 이선생 2016/12/24 11:10 #

    뭐...요즘이야 착한 요괴라거나 친구라는 유형이 생기긴 했지만 옛날에는 요괴가 퇴치와 징벌의 대상이었으니까요.
  • 존다리안 2016/12/24 00:05 # 답글

    왠지 테세우스의 모험 생각도 나고... 전국의 괴물,도적떼를 때려잡는다는 전개가 은근히 닮았네요.
  • 이선생 2016/12/24 11:12 #

    네 한국의 영웅 소설에도 이런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어 이렇게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 휴일날 2016/12/27 19:37 # 삭제 답글

    절대 연관은 없겠지만

    아홉공주가 아홉꼬리와 연상이 되기도 하네요 ㅋㅋ
  • 이선생 2016/12/27 23:58 #

    흠....뭐 그런식으로 연상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 ARIES 2016/12/28 20:30 # 답글

    임성일행이 음식을 먹은게 인간고기(º o º ι)
    종황이야 피하겠지만...
    은여우랑 싸운다면 여왕이 되고도 남겠네요.^^
  • 이선생 2016/12/29 10:46 #

    은여우는 벨런스 붕괴급이라.....
    여우 요괴중 은여우와 견줘볼만한 녀석은 금모옥면 구미호 정도?
  • Fedaykin 2016/12/30 17:24 # 답글

    종황님이 다 해주실거야 ㅠㅠ

    태원지는 종황열전으로 이름을 바꿔라!!
  • 이선생 2016/12/30 19:26 #

    사실상 종황이 모든 사건을 해결하는 종결자라 저도 진주인공은 종황이라 생각합니다...종황 열전으로 이름 바꿔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
  • 봉래거북 2017/01/16 12:55 # 삭제 답글

    불전에 나오는 나찰녀국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 이선생 2017/01/16 12:56 #

    나찰녀국은 제가 잘 모르겠는데 흥미가 생기네요^^
    조사를 해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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