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옛날 술잔의 모습으로 위 그림과 비슷하나 다소 차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물품명 : 붕어의 술잔
능력 : 담았던 물건이 두 배가 되어 나옴
비고 : 물고기가 물속에서 찾아줌
출전 : <임석재전집> 1권 평안북도편
능력 : 담았던 물건이 두 배가 되어 나옴
비고 : 물고기가 물속에서 찾아줌
출전 : <임석재전집> 1권 평안북도편
저번에 이야기 한 요술항아리 이야기 다 기억하시나요? 요술항아리는 항아리 안에 넣은 물건을 두 배로 불려주는 진귀한 물건으로 물건뿐만이 아니라 항아리에 빠져버린 아버지까지 두 배로 불려 원님이 항아리는 박살내고 11명의 아버지를 모시고 살았다고 하는 이야기입니다. 오늘 이야기 할 물고기의 술잔은 능력은 완전히 동일하나 크기가 작아서 사람이 복제되는 불상사를 막을 수 있으나 한 번에 복제할 수 있는 양이 역시 적고 술잔보다 큰 물건을 복제하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여러모로 요술항아리의 하위호완.

이야기의 줄거리를 간단하게 이야기 하자면 한 가난한 남자가 시장에서 신을 팔고 돌아오는데 한 아이가 붕어를 잡아가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런데 그 붕어가 눈물을 철철 흘리고 있었고 붕어가 불쌍하다 생각한 총각은 모든 돈을 털어 붕어를 구입하여 방생해버립니다. 붕어는 자신을 구해준 답례로 남자에게 술잔을 물어다주었고 남자는 그 술잔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갑니다. 남자는 집에서 쌀을 떠서 밥을 하려고 하는데 쌀 뜰 물건이 없어 그 술잔으로 쌀을 뜨게 되는데 들어간 쌀이 두 배로 불어서 나왔습니다. 붕어를 구해준 남자는 탬 복사로 돈을 벌어 잘 먹고 잘 살았다고 합니다.
요술항아리의 하위호완이라고 하나 그건 한 번에 복사할 수 있는 양이나 복사 할 수 있는 물건 크기가 더 작을 뿐 완전한 진품을 둘로 늘려준다는 것은 변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아버지 무한 증식으로 존망 크리 탈 가능성이 있는 요술항아리 보다는 더 안정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이야기도 해피엔딩으로 끝나기도 했고.
왜 술잔 모양이며 이것이 어쩌다 물에 잠겨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한 주당 신선이 술을 무한하게 불려 먹기위해 만들어진 물건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가상매체에서 활용방법
술잔에는 인간이 들어가지 않으니 요술항아리처럼 무한의 군대를 만드는 용도로 사용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대신 술잔임을 이용해서 마셔도 술이 계속 차오르게 하여 주당인 캐릭터가 들고다니는 물건 같은 소품으로 사용하는 것도 사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술잔의 모습인 것을 봐서 처음부터 이런 목적으로 만들어진 물건일 가능성도 있긴 합니다.)
술잔에는 인간이 들어가지 않으니 요술항아리처럼 무한의 군대를 만드는 용도로 사용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대신 술잔임을 이용해서 마셔도 술이 계속 차오르게 하여 주당인 캐릭터가 들고다니는 물건 같은 소품으로 사용하는 것도 사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술잔의 모습인 것을 봐서 처음부터 이런 목적으로 만들어진 물건일 가능성도 있긴 합니다.)












덧글
그냥 돈 늘려서 저금하는 용도로만 써야죠ㅋ
저 장면은 정말 명장면 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님이 그걸 탐내는데 늙은 아버지가 발을 헛딛는 바람에 빠져서
기억이 가물해서;;; 99명이었던가. 그래서 원님이 저 많은 아버지를
어찌 다 먹여 살리냐 한탄하며 끝이 납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