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품명 : 무엇이든 나오는 화로
능력 : 화로 속에 넣은 물건을 증식시켜준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나오게 한다
비고 : 어떤 집에 있었다.
출전 : <임석재전집> 1권 평안북도편
능력 : 화로 속에 넣은 물건을 증식시켜준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나오게 한다
비고 : 어떤 집에 있었다.
출전 : <임석재전집> 1권 평안북도편
안에 넣은 물건을 복사하여 두 배로 늘려주는 요술항아리와 붕어의 술잔에 대해서 이야기 해드린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이야기 할 무엇이든 나오는 화로는 동전하나만 넣어도 화로 안을 가득 채울 정도로 한 번에 대량복재가 가능하며, 넣은 물건 대신 그 사람이 원하는 것을 대량으로 만들어주는 것까지 가능하니 요술항아리 같은 화수분류 도구들의 완벽한 상위호완입니다.
스토리를 간략히 이야기 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한 소금장수가 소금을 팔러 다니다 어떤 집에서 묵어가게 되었습니다. 화로에서 담배를 피우던 소금장수는 화로 속에 담뱃재를 털어 넣었는데 담뱃재가 화로 안에 가득 차버렸습니다. 이상하다 생각한 소금장수는 화로를 비우고 쌀알 하나를 넣어보니 화로 안이 쌀로 가득 차버렸습니다. ‘이건 보물이다!’라고 생각한 소금장수는 많은 돈을 주고 그 화로를 사서 집으로 가져갔고 돈을 복사하여 잘 살았습니다.

하루는 소금장수가 집을 비웠을 때 같은 동내의 과부가 찾아와 소금장수의 아내에게 화로를 빌려달라고 했습니다. 적당히 빌려주고 돌려줄 거라 생각한 아내는 과부에게 화로를 빌려주었고 과부는 화로를 집으로 가져와 쌀을 넣었습니다. 하지만 그 화로는 자신이 원하는 것도 만들어주는 화로였고 과부는 오랜 세월 남자가 없어 외로웠던 지라 화로에서 남성의 성기가 무수하게 뿜어져 나왔고 그 양이 너무 많아서 과부의 집은 남자의 성기로 가득 차버리고 과부는 성기에 파묻혀버렸습니다.

과부가 성기에 파묻혀버려서 화로를 돌려주지 못했고 경국 소금장수가 과부의 집에 화로를 받으러 와서 방의 문을 열자 방안을 가득채운 성기가 쏟아져 나왔습니다. 이런 어마어마한 사태에도 소금장수는 당황하지 않고 땅을 파서 그 안에 성기를 전부 넣고 묻어버렸습니다. 그러자 그곳에 나무가 하나 자랐고 그 나무에서는 좆이 열렸습니다. 소금장수는 그 좆을 과부들에게 팔아 더 큰 부자가 되었다고 합니다.

일반적인 화로의 크기를 생각하면 요술항아리보다 크기는 작겠지만 단순히 두 배로 불리는 요술항아리와는 달리 하나만 있어도 화로 안에 가득 찰 정도로 증식시킬 수 있으며 성기가 나올 때는 집이 가득 찰 때까지 뿜어져 나온 것을 보면 복사 능력은 상위호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가진 물건을 복재하는 것이 고작이던 요술항아리와는 달리 자신이 원하는 것도 나오게 해주기 때문에 여러 부분에서 한 수 위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과부처럼 예상치 못한 상태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이 화로를 사용할때는 히토미를 끄고 경건한 마음으로 사용해야 할 것입니다.
여담으로 화로 크기라서 인간이 빠지지 않을 것이니 요술항아리의 단점까지 보완한 화수분의 완전 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가상매체에서 활용방법
자신이 원하는 것도 나오기 때문에 다른 화수분보다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과부의 경우 성기라는 단편이긴 하지만 살아있는 생물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하였으니 상상력이 뛰어난 캐릭터를 만들어서 그 아이의 상상속의 괴물이나 히어로들을 소환하는 식으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자신이 원하는 것도 나오기 때문에 다른 화수분보다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과부의 경우 성기라는 단편이긴 하지만 살아있는 생물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하였으니 상상력이 뛰어난 캐릭터를 만들어서 그 아이의 상상속의 괴물이나 히어로들을 소환하는 식으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덧글
정말 아스트랄한 이야기 군요....
최종보스 나 악의 조직이 쓰면 재밌을것 같습니다
아니면 우연히 손에 넣다 나중에 실수로 괴물 이 나오게 하고 그걸 해결하는 도라에몽식 전개도 좋고
주인공이 이걸 잘다룰 경우 물품이나 경제적인 부분에서는 먼치킨이 되긴 하죠....먼치킨물도 잘쓰면 <오버로드>나 <슬레이어즈>같은 명작이 나올 수도 있지만 십중팔구 양판소 이고깽이 되어버리니....
팔 생각을 하다니.( ̄~ ̄)a
소금장수로도 성공할 사람같네요.
장사를 하면 성공할 사람이죠
뜬금없지만 예전에 와우에서 성기삽니다 들어간 닉네임들 강제 개명당한 사건이 생각나네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