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튼 전설의 군주-아서 펜드래건 영웅전설

이름 : 아서 펜드래건
지역 : 영국(켈트)
출전 : <킬흐와 올웬>, <안누븐의 약탈>, <브리타니아 열왕사>등 다수

오늘은 오랜만에 영웅의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오랜만인 만큼 거물로 준비했으며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영웅중의 영웅입니다. 브리타니아의 왕이며, 맴버 하나하나가 대영웅인 원탁의 기사들을 거느리고 있으며, 성배를 찾은 자며, 본인보다 유명한 검인 ‘엑스칼리버’를 소유한 아서왕입니다.
굉장히 유명하긴 한데 실존하는 역사속의 인물이다, 전설속의 인물이다, 켈트신화에서 유래한 신화적 존재라는 등 의견이 분분합니다만 본 블로그에서는 전설이라는 관점에서 이야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의 생애에 대해서 간략히 이야기 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아서왕의 아버지인 우서 펜그래건은 콘월의 공작 골로이스의 아내인 이그레인에게 한눈에 반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이그레인과 한번 해보고 싶었던 우서는 골로이스 공작의 영토에 쳐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정작 목표였던 이그레인은 틴타겔 성에 짱박혀 있어서 그녀에게 접근을 할 수 없었습니다.
[멀린의 등장은 이전부터며 이후로도 아서와 기사들을 인도하거나 조력해주는 위치다.]
우서는 대마법사며 현자인 멀린 에게 이 상황을 의논하였고 멀린은 마법의 가루로 우서의 모습을 골로이스 공작으로 변신시켜주었습니다. 공작의 모습이 된 우서는 간단하게 틴타겔 성으로 들어갈 수 있었고 이그레인과 하게 되었고 이때 생긴 아이가 바로 아서입니다.
우서가 골로이스의 모습으로 이그레인을 범하고 있을 때 진짜 골로이스 공작은 전장에서 전사하고 말았습니다. 지휘관을 잃은 콘월을 우서의 손에 넘어가버렸고 틴타겔 성 역시 함락 당했고 우서는 이그레인을 정식왕비로 삼았습니다.
이후 둘 사이에서 1남 1녀가 태어났으니 오빠는 아르토리우스(아서를 말하는 것으로 이하 아서로 통일합니다.), 동생은 안나였습니다. 하지만 아서는 우서가 멀린의 도움을 받을 때 한 계약 때문에 그에게 맡겨져 어느 소영주 부부의 자식으로 성장했다고 합니다.
우서가 죽은 뒤 그 뒤를 이을 사람이 없자 대주교는 신에게 선택받은 군주가 올 거라고 믿는 가신들과 집회를 하게 되는데 교회 광장에 있는 돌층계에 ‘왕의 귀중한 보물, 고귀한 엑스칼리버’라고 새겨진 칼이 꽂혀 있었고 그 자리에 있는 모든 이들은 그 검을 뽑는 자만이 왕이 될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미사에 참석한 모든 제후들과 기사들이 검을 뽑기 위해 도전을 했지만 검은 꼼짝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케이경의 시종으로 기사수업을 받고 있던 아서가 너무나도 쉽게 그 검을 뽑아버렸습니다.
(이검은 사실 명검일 뿐 이후에 부러지고 진짜 엑스칼리버는 멀린의 조언을 받아 호수의 요정에게 받았다는 유형도 있습니다.)
이에 대주교는 그가 신이 선택한자라며 무조건적으로 아서를 지지했으나 일부 제후들은 이름도 모르는 청년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그때 멀린이 아서는 우서의 아들인 전통성을 갖춘 왕이라는 사실을 밝혔고, 어린 아서를 믿지 못하고 시험해본 제후들 역시 나이답지 않게 침착하고 현명하며, 위엄 있는 모습에 그를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아서는 15살의 나이에 왕이 되었지만 여전히 그를 인정하지 않는 제후들은 그에게 반기를 들었습니다. 하지만 멀린이 아서를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었기 때문에 반기는 모두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이런 내부의 분쟁은 항상 경계 상태에 있던 색슨족이 쳐들어올 빌미를 제공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전화위복이라고 해야 하나요? 그 전쟁을 통해 제후들은 아서가 위엄을 띤 장군이며 동시에 뛰어난 기사임을 알게 되었고 그른 따르는 젊은 세대들이점점 늘어나 최후에는 어느 누구도 아서의 권위에 거역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을 도움을 받아가며 색슨족을 진압해나가던 중 아서는 멀린의 조언을 받아 이교도와 색슨족의 위협을 받고 있던 카멜리아드의 왕은 구해주었습니다.
[여러가지 의미로 마성의 여인인 기네비어의 모습]
그 왕에게는 기네비어라는 아름다운 딸이 있었고 어서는 그녀에게 한눈에 반하고 말았습니다. 멀린은 기네비어가 궁정의 최고 기사 때문에 배우자를 배신할 것이라고 경고하였으나 아서는 색슨족과의 전투에서 승리하여 브리타니아 전 지역을 제압하여 평화가 찾아왔을 때 기네비어와 결혼하여 그녀를 왕비로 삼았습니다.
기네비어와 결혼을 할 때 아서는 100명이 둘러앉을 수 있는 둥근 탁자를 선물로 받는데, 이 원탁에는 성배 탐색 임무를 수행하는 13인의 기사들을 위한 지정석이 있었고 그들이 바로 그 유명한 원탁의 기사입니다.
그 원탁의 기사는 유형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 경우도 있지만 유명한 인물만 몇 명 언급하자면 아서왕 본인, 그의 조카 가웨인과 아그라베인, 가레스, 호수의 기사 랜슬롯, 성배의 왕 퍼시벌, 원탁의 기사 최강이며 가장 완벽한 기사 갤러해드, 아서의 아들이며 조카(아서가 기사 시절 모르고 근친을 통해 태어난 아이) 모드레드를 손에 꼽을 수 있겠네요.
이들은 서로 힘을 합쳐 성배를 찾으러 가는 등 다양한 무훈을 세우지만 호수의 기사인 랜슬롯 때문에 원탁의 기사는 분열하게 됩니다. 멀린의 경고대로 궁전최고의 기사인 랜슬롯이 아서의 아내며 왕비인 기네비어와 불륜관계를 가지게 되고, 이 사실을 알게 된 아그라베인이 이를 고발하여 기네비어는 화형에 처할 위기에 처하게 됩니다. 랜슬롯은 그녀를 구출하러 가고 그 과정에서 같은 원탁의 동료며 친구인 가웨인의 동생들인 가레스와 가레리스를 베어버렸습니다.
이로 인해 랜슬롯은 아서는 물론 가웨인과의 관계도 틀어져버렸고 배신의 기사라고 불리게 되었습니다.
이후 거대한 왕국이 된 브리타니아에 위협을 느낀 로마의 황제 루키우스 베루스는 아서왕에게 사자를 보내 공물을 바치라고  요구하였으나 아서는 이를 거절하였습니다. 루키우스는 즉시 정복군을 소집하였고 아서 역시 수비 병력을 모드레드에게 맞기고 군을 이끌고 로마군과 싸우러 갑니다. 첫 전투에서 브리타니아 군이 로마군에게 완전 박살이 나 많은 병사를 잃었지만 아서왕이 칼리부르누스(엑스칼리버)를 뽑아 직접 선두에 나서서 싸우자 로마군은 점점 밀리기 시작했고 루키우스 황제조차 전투에서 쓰러지게 됩니다.
승승장구한 브리타니아군은 알프스를 넘어 로마의 본진을 칠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모드레드가 색슨족을 비롯하여 아서를 적대시하는 이민족들과 동맹을 맺은 뒤 브리튼의 왕위를 찬탈하고 왕비인 기네비어를 아내로 삼았다는 전갈이 도착합니다. 아서는 모드레드의 반란을 진압하러 고국으로 돌아와 싸웠지만 그때 가웨인을 비롯한 원탁의 기사 대부분이 사망했고, 아서는 자신의 창인 롱고미니아드(롱기누스의 창하고도 동일시된다.)로 모드레드의 숨통을 끊어버리지만 모드레드가 휘두른 클라렌트 치명상을 입게 됩니다.
아서는 엑스칼리버를 호수에 던져 요정에게 돌려주고 심신이 상처를 치유하면 언젠가 다시 브리튼으로 돌아오겠다고 한 뒤 요정의 섬인 아발론에 들어갔다는 것으로 이 이야기는 끝이 납니다.

엑스칼리버가 너무 유명하여 다른 무기가 조명되지 않았을 뿐이지 그 외에도 모드레드에게 최후를 가했으며 롱기누스의 창과 동일시되기도 하는 롱고미니아드, 바위에 박혀있던 선정의 검(이 경우 엑스칼리버는 호수에서 빌린 검이라는 유형이 된다.), 기사를 임명하는 의례에 사용되었으며 마지막에는 모드레드에게 강탈당하여 아서 본인 에게 치명상을 입힌 클라렌트, 방패인 프리드웬, 마법 망토인 그웬, 안티오크의 성스러운 수류탄 등 신비한 도구와 무기들을 잔뜩 가지고 있었습니다.
[패러디 개그 영화인 <몬티 파이튼의 성배>에서는 수류탄도 무기로 나온다.]
유럽에서는 그리스도 다음으로 유명한 인물이며 실제로 원탁의 기사들은 다른 전설속의 주인공인들 인데 아서왕 전설에 유입되어 유럽전설의 집대성이 되었다고 합니다. 특히 그 유명한 성배 탐색의 일화는 원래 파시벌이 주인공인 이야기였는데 아서왕의 후대사람들에 의해 아서왕 전설에 흡수되었다고 합니다.
다른 원탁의 기사들도 앞으로 다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담이지만 이 이야기를 비틀어서 만든것이 아서스며 워크레프트 최고의 인기캐릭터가 되었다.]



핑백

  • 이선생의 신화도서관 : 고블린(Goblin) 2017-11-18 22:35:33 #

    ... 유, 작은 체구 분류 : 요정(일단은) 출전 : 유럽 민간전승 요즘 &lt;고블린 슬레이어&gt;라는 만화책과 라이트노벨이 블랙 판타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하던데 아더왕 전설의 정보를 모으기 위해 켈트 관련 전설과 민담을 뒤지던 중 고블린이 발견되어 이 기회에 한번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판타지 게임의 초반 단골손님이다.]고블 ... more

  • 이선생의 신화도서관 : 완벽한 기사-갤러해드(Galahad) 2018-02-05 23:52:30 #

    ... 갤러해드(Galahad) 지역 : 영국(켈트) 출전 : &lt;킬흐와 올웬&gt;, &lt;안누븐의 약탈&gt;, &lt;브리타니아 열왕사&gt;등 다수 위대한 영웅 아서왕에게는 원탁의 기사라는 기사단이 있었으며 이들 중 네임드급인13명은 하나하나가 영웅적인 면모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런 엄청난 무리들 중에서도 갤러해드는 원탁 최 ... more

  • 이선생의 신화도서관 : 호수의 기사 - 랜슬롯 듀 라크 2018-08-09 20:35:14 #

    ... : 호수의 기사 지역 : 영국(켈트) 출전 : &lt;킬흐와 올웬&gt;, &lt;안누븐의 약탈&gt;, &lt;브리타니아 열왕사&gt;등 다수 오늘 이야기할 영웅은 아서 왕의 원탁의 기사들 중 뛰어난 무력을 자랑하며(가장 뛰어나다는 말을 쓰지 않은 이유는 시간 한정의 가웨인과 최강인 갤러해드가 있기 때문) 많은 무용담을 가지고 있 ... more

덧글

  • 무명병사 2017/11/08 09:47 # 답글

    어디에서는 "사실 남장여자였다!"고 하지만, 뭐 아무래도 좋지 아니합니까.
  • 이선생 2017/11/08 17:28 #

    2차 창작에서의 변형은 자유니까요ㅎ
  • Megane 2017/11/08 10:44 # 답글

    왠지 수류탄에서 격한 웃음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범골의 염황 2017/11/08 12:28 #

    할렐루야!
  • 이선생 2017/11/08 17:29 #

    웜즈에도 나올 정도로 유명한 녀석이죠ㅋㅋㅋ
  • 범골의 염황 2017/11/08 12:17 # 답글

    3차 창작캐릭터 주작왕 마서스도...
  • 범골의 염황 2017/11/08 12:27 # 답글

    근데 엑칼 전승 중 이런 유형은 없는 게 의아하네요.

    바위에서 뽑은 선정의 검이 엑스칼리버가 맞지만 불의의 사고로 부러지고, 신통력이 강력했던 호수의 요정에게 수리 맡겨놨더니 강화까지 받아(이 때 부작용으로 소유권이 요정에게 넘어가지만 아서에게 빌려주는 식으로 아서가 실질적인 소유를 되찾음.) 대지와 호수의 힘을 모두 사용한다 뭐 이런 식으로. 이러면 바위에서 뽑아놓고도 아발론 가기 전 원래 주인에게 돌려준다며 호수에 던지는 게 다 말이 되는데.
  • 이선생 2017/11/08 17:36 #

    확실히 재미있는 설정이긴 합니다.

    전 선정의 검과 엑스칼리버가 다른 검이라는 설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엑스칼리버는 무력을, 선정의 검은 왕의 권위와 권력을, 클라렌트는 신에게 받은 권리를 의미한다고 하니까 검이 3자루라는 것이 맞다고 생각이 되는군요.
  • 123 2017/11/08 16:52 # 삭제 답글

    엑스칼리버를 바위에서 뽑았다는 얘기는 갈가노 구이도티의 검에 영향을 받았다는 소리도 있더군요. 이미 아셨겠지만서도..
  • 이선생 2017/11/08 17:38 #

    네! 서프라이즈에서 본 기억이납니다. 정확히는 잘 모르겠지만요.
  • 존다리안 2017/11/08 21:20 # 답글

    켈트신화, 아서왕 전설을 토대로 한 만화 일곱개의 대죄에서는 가능성은 있지만 아직 살짝 못
    미더운 소년으로 나오지요.
    일곱개의 대죄의 후속 세대를 다루면 주인공이 될 듯도 해 보이는데...
  • 이선생 2017/11/09 05:51 #

    저번에 켈트신화 이야기 할때도 그런 관련있다는 말을 들었던 기억이 있는데 아직 <일곱개의 대죄>를 보지 못했군요.
    재미있을것 같은데....
  • 존다리안 2017/11/08 21:31 # 답글

    이대로 원탁의 기사편 끝나면 길가메시,헤라클레스,메데이아,사사키 고지로,쿠훌린,산의 노인 나갑시다!
    (........)
  • 이선생 2017/11/09 05:52 #

    영웅들은 다 다룰예정이긴 한데 라인업이 페이트군요ㅋㅋㅋㅋ
  • 란티스 2017/11/09 18:58 #

    길가메쉬는....페이트에서 유명하지만
    원래는 길가메쉬 서사시라는 이야기가 오리지날입니다
    저도 그거 보고 읽어서 좋아하게 된 영웅이 길가메쉬입니다

    다른 영웅에 비하면 좀 비참한 영웅이지만요.
    뭔가를 얻으러 가다가 빼앗기는 컨셉이예요.

    ...그는 안되는데 그건 제가 해보고싶은데..ㅋㅋㅋ
    ....ㅋㅋㅋㅋㅋ 쿠훌린이랑 사사키 코지로는 되겠지만...ㅋㅋㅋ
  • 이선생 2017/11/10 01:52 #

    저도 페이트보다 길가메시 서사시를 먼저 봐서 악역에다 방심하다 지는 한심한 모습으로 나와 많이 실망했습니다.

    비참하다라.....불로초를 가져 오다 뱀이 먹어버려 불사는 이루지 못하였지만 그 뒤 죽음을 받아들이는 모습이 전 남자답고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글스타일이 다를거니 둘다 해도 상관 없다고 생각합니다.ㅋㅋㅋㅋ
  • 란티스 2017/11/10 11:18 #

    전 페이트에서 먼저 알고 길가메쉬 서사시로 알게된 케이슨데..
    이선생님과는 좀 비슷한것거 같아도 다르네요

    하긴 저도 비참하다는 말씀은 드렷지만
    한 인간으로 태어나는 그 모습이 이렇게
    소멸하기 까지의 모습도 아름답다고 느끼는것에서
    저도 그런 길가메쉬가 좋아요.

    신기한건 이 사람이 실존이라는 설도 많아선지..

    저도 페이트보다는 길가메쉬 서사시가 맘에 들어서
    다른 방송에서 길가메쉬라고 사용하거든요.

    덤으로 입문한건 소설 수메르와 김산해님의 길가메쉬로
    독학해선지..좀 부족한데..좀 부끄런 수준이라..
    이선생님의 도움이...ㅋㅋㅋㅋ

    다른 영웅에 비해서 좀 멋진것은 없어보이는데
    인생이라는건 한편의 여행이고 그걸 통해서 성장한다는
    느낌이 들어 길가메쉬의 이야기는 참 매력적이라는
    생각되네요. 남자로써의 길가메쉬도 좋겠지만..
    내용을 해보시겠다면 길가메쉬가 불로초를 얻으러간 사연도
    아실겁니다.;;; 전 인간적인 길가메쉬에 매력을
    느끼는데...ㅋㅋㅋ

    전 페이트의 길가메쉬도 참 좋아요
    방심만 걸 빼면 좀....원전하고 비슷한 구석이 있긴하지만..ㅋㅋㅋ

    아무튼 이선생님 버젼의 길가메쉬 이야기도 참 좋겠네요;;;
  • 란티스 2017/11/09 18:57 # 답글

    아까 위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Fate 관련에서는 여자...;;;ㅋㅋㅋ 헌데 원본이 되는 프로토타입에선 미소년이...
    위의 보니 갈가노의 검이 원조라는 이야기 저도 봤습니다.
    다만 갈가노의 검은 자신의 죄를 참회화기 위해 꽂은 검이라는 이야기를 얼핏들었습니다.

    아무튼 모든 신화는 비슷한 키워드가 같은걸 보면 묘합니다.

    덤으로 아서왕을 반역한 모드레드도 남자→여자로 설정변경되었어요



  • 이선생 2017/11/10 01:53 #

    페이트는 남자 였던 영웅을 팔아먹으려고 너무 많이 여성으로 바꾸었고 생긴 모습도 거의 복사 붙여넣기 수준이라 전 마음에 안들더군요......
  • 란티스 2017/11/10 11:22 #

    하긴 그렇겠네요. 상술이라는건 다 그렇죠..원래는 남자라는 설정이었었는데..
    맘에 안드신다고 해도 이미...(한숨)

    그래도 귀여운 소녀의 모습땜에 호불호도 걸어가는 아서왕이라...
    전 왠지 좋긴하지만....엄청 까인 캐릭터가 이사람...
    아마 Fate/Zero로 인해서...(아아아...)

    아무튼 참 묘한 캐릭터입니다 아서왕은....
    아쉼은 없진않지요...

    영국에서 이 문제 제기했다는 이야기는 없는것도 참...
    신기할까요? 했을지 모르겠지만....
  • ARIES 2017/11/13 16:24 # 답글

    유명하지만 관심없어 몰랐는데
    재미있고 괜찮네요.
    남편으로 변해 유부녀를 강간하는건
    그리스로마신화가 생각났네요.
    헤라클레스편
    아레스의 검,아테나의 방패 등 그런 것들
  • 이선생 2017/11/17 13:55 #

    ㅎㅎ유명한 것에는 다 이유가 있죠ㅎ
댓글 입력 영역


블로그 등급

블로그명
이선생의 신화도서관

이용등급
18세 이용가

해당요소
- 폭력성
선혈, 신체훼손 묘사
- 범죄
로리취향
쇼타취향
- 약물
술,담배 등의 내용 포함
약빨고 포스팅함
- 언어
음란어 포함
- 2D흥미성
동방 취급
애니 취급
미연시 취급

판정기관
Alien no HP

등록번호
64621

블로그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