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알(Bael) 괴물 대백과

이름 : 바알(Bael)
특징 : 뛰어난 검술, 뛰어난 지식, 투명마술
출전 : <성경>, <레메게톤>, <실낙원> 등

저번에 신으로서의 바알에 대해서 이야기 했다면 오늘은 악마로 전락한 바알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자합니다. 바알은 <레메게톤>의 72악마 중 첫 번째로 기록된 악마로 <레메게톤>이 강한 악마순서대로 기록되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바알은 지옥의 동쪽을 지배하는 왕으로 66개의 군단을 거느리고 있는 강력한 악마며 개인적으로는 72명의 악마 중에서 가장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신인 바알은 소의 뿔이 필수거나 아예 소의 모습으로 숭배되었는데 악마인 바알에서 그런 모습은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신일 때 바알의 상징은 소의 뿔이었으며 그 때문에 소의 모습으로 모셔졌으나 악마로 전락한 뒤로는 소의 모습은 간데없고 개구리나 고양이, 인간의 모습으로 나타나거나 그 세 가지가 합쳐진 모습으로 나타난다고 합니다.
왕 등급의 악마답게 싸움에도 강하며(특히 검술이 달인이라고 합니다.) 굉장히 지혜로워 악마군단의 지휘관으로써도 뛰어났다고 합니다. 그 특기를 살려 소환자 에게 모든것을 꿰둟어보는 통찰력과 자신의 지혜를 나누어주고 다양한 마술적 지식을 알려줄 뿐만이 아니라 투명해 질 수 있는 능력까지 가르쳐 준다고 합니다. 
[물론 무작정 소환한다고 해서 왕등급의 악마가 아무 인간에게나 호락호락 사역당할 일은 없을겁니다....]
그리고 신이었던 시절 전 세계의 종교나 신화에 영향을 주었기 때문에 성경에서도 상당히 골칫거리의 상대로 기록되어있는데 그 때문인지<실낙원>에서도 루시퍼만큼이나 독특한 모습이 두드러지는 존재로 등장합니다. 바로 양성의 존재로 자신의 기분이 내키는 대로 남성이나 여성으로 변할 수 있으며 신체는 찰흙처럼 매우 부드럽고 뼈와 근육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자유자재로 모습을 바꿀 수 있으며, 몸의 크기역시 마음대로 크게 하거나 작게 하는 식으로 바꿀 수 있다고 합니다.
[뭐 이러니 저러니 설명해봤자 결국 대한민국에서 바알하면 일반적으로 떠올리는 것은 파괴의 군주입니다.]
마지막으로 바알은 ‘주인’ 혹은 ‘왕’을 의미하는 동신에 희생과 봉납물을 의미하기도 하는데 이는 바알이 산제물을 요구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고대 다신교에서 신에게 산제물을 바치는 것은 그리 이상한 모습이 아니라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모습이었겠지만 중세시대에 보기에는 충분히 악마를 숭배하는 모습으로 보였다고 생각합니다.
[<게티아>에 그려져 있는 바알의 인장] 



덧글

  • 무명병사 2018/09/07 11:02 # 답글

    불러낸다고 해도 "어쭈 니가 감히 날 불러? 솔로몬보다 더 쎄다는 거냐?" 가 안되면...
    아무튼 전승상으로는 지옥 72백작 중 정점에 서있는 양반이긴 한데, 이런 대악마를... 모 로봇 애니에선,,,아아...
  • 이선생 2018/09/07 12:32 #

    아아...ㅠ
    디자인말고는 건질 것이 1도 없는...ㅠㅜ
  • 란티스 2018/09/08 17:23 # 답글

    바알은 신들을 칭하는건 예전에 청의 엑소시스트에서
    들은거 같네요. 하긴 대부분의 이미지는 고대신이지만..
    (정작 바알에 관해 청엑 코믹운 다른의미지만...)
    전 게티아를 fgo의 마신 게티아로 들어서...잘모르겠더라고요
    다만...어떤 레메게톤과 같은거랑 이어진걸 나무위키에
    알았는데....;;;;

    바알은 제일 유명한건 게임인 디아블로가 유명...

    사실 이 악마들은 댓가를 받겠지만...
    그게 그 악마다 틀리는걸 어디서 본거 같아요.
    특히 왜 불렀어;; 그런류도 있고...
    살살 구슬리는 류도 있는데...

    아무튼 바알은 저모습으로 볼때..에...
    이런거 같은 분위기라....좀 안습하네요
  • 이선생 2018/09/07 18:06 #

    게티아는 레메게톤이라는 마도서 셋트 중 각각의 권들의 이름이라고 보면 될겁니다.

    네 계약을 하는 경우도 있는데 악마와 계약해서 좋은 꼴 보는 경우는 없지요...그걸 대표적으로 보여주는것이 <파우스트>고요.

    저 모습은 좀 우스꽝스럽기도 한데 또 어떻게 생각하면 무시무시한 모습이기도 하죠.
  • 존다리안 2018/09/07 19:52 # 답글

    근데 저런 외모로 검술을? 팔이 늘어나나?
  • 이선생 2018/09/08 08:31 #

    저도 그부분이 의문이긴 했습니다.
    검술을 쓸때는 사람 모습으로 변하는걸지도 모르죠..
  • ARIES 2018/09/08 22:29 # 답글

    악마의 바알도 재미있네요.
    (초딩일때 디아블로 게임을 하면서 알게 되었는데...)
  • 이선생 2018/09/09 14:49 #

    뭐 한국은 일본과 달리 여고생 사이에서 흑마술이나 오컬트 관련 붐이 일어나지 않았으니 대부분의 사람들이 디아블로를 통해서 접했을거라고 생각합니다.ㅎㅎ
  • 레이오트 2018/09/10 12:50 # 답글

    그래봐야 둠 슬레이어에게 찢고 죽여지는 미래만 존재할 뿐!
  • 이선생 2018/09/10 15:59 #

    악마의 머리통에 BFG를!
  • Megane 2018/09/10 23:12 # 답글

    저 무시무시한 바알이 열도로 건너가서 모에선 쬐고...(이하생략)
  • 이선생 2018/09/11 09:27 #

    거긴 크툴루신화의 이형의 신들도 미소녀로 바꾸는 곳이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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