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جن) 괴물 대백과

이름 : 진(جن)
서식지 : 지하나 해저, 카프산맥
특징 : 뛰어난 마술을 사용할 수 있음, 방대한 지식을 보유, 불에서 만들어졌음
분류 : 마신, 진
약점 : 소금, 쇠붙이, 강철, 빨간하트, 타르, 시트로(청량음료), 화약, 향이나는 식물, 자크로(천국에 산다고 하는 나무), <코란>, 신앙심
출전 : <코란>, <아라비안 나이트>, 구비전승

도깨비에 대해서 이야기 하면서 그나마 가장 비슷한 것이 아랍지역의 진이라고 한 적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진이 어떤 존재인지도 한번 설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이렇게 소개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악마와 동일시되는 이블리스나 날개달린 거인인 이프리트, 식인귀인 구울까지 진이라고 칭하는 것을 보면 한국에서 괴물이나 온갖 이상한 것들을 전부 도깨비라고 칭한 것처럼 아랍지역의 괴물이나 이상한 것들을 진으로 칭한 것으로 보이기도 합니다.(제가 진이 도깨비와 가장 비슷한 존재라고 주장하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오늘은 사람들이 진 하면 일반적으로 떠올리는 존재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이야기 하도록 하고 이블리스나 구울 같은 것들은 다음에 따로 설명하겠다는 것을 먼저 이야기 하고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참고로 램프의 마신은 이프리트입니다.)

진은 인간보다 오래된 존재로 알라가 흙으로 인간을 만들기 전에 빛으로 천사를, 불로는 진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디즈니의 <알라딘>에 나오는 지니가 하체를 연기처럼 바꿀 수 있는 이유도 연기가 피어오르는 화염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몸 역시 증기나 화명으로 바꿀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디즈니에서 상당히 고증을 잘 한 것이라고 할 수 있지요. 아무튼 그때 알라가 최초로 만든 진이 남성형은 카릿트, 여성형은 마릿트 라고 하며 둘 사이에서 용, 뱀, 전갈 같은 맹독을 가진 존재들이 먼저 태어나고 그 다음에 7쌍의 남녀 진이 태어나 진의 선조가 되었다고 합니다. 흙에서 태어난 사람이 죽으면 흙으로 돌아가듯, 불에서 태어난 진은 죽을 때 불로 돌아간다고 하네요.
뛰어난 지식을 지니고 있으며 그 지식을 기반으로 강대한 마법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고대 아라비아에서는 신에 버금가는 존재로 널리 숭배 받았습니다. 팔미라 근처에 발견된 비문에서 ‘jinnaye’를 ‘착하고 이로운 신’으로 숭배하는 비문이 존재하는 것이 그 증거지요. 사람들이 진을 숭배한 이유는 그들이 사는 환경이 척박한 사막지역이었기 때문입니다. 기술이 발달한 지금도 사막은 살기 힘든 곳인데 과거에는 오죽했겠습니다. 그런데 그들의 문화권에는 아무리 넓은 사막이라도 각 지역을 담당하는 진이 있기 때문에 진을 공손하게 대하면 그 답례로 사막에서 위험한 일이 있을 때 진이 도와준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과거 신이 영락하여 악마나 요괴 정도의 존재로 격하되는 것은 흔한 일이며 진도 과거에는 신이 었지만 훗날 그 위상이 떨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위 그림은 솔로몬의 72악마 중 하나인 아스타로트로 메소포타미아의 여신인 이슈타르가 악마로 격하된 것입니다. 여신이 남자로 TS된건 덤...]

그러다 무하마드 시대에 이르러 이 세상에 신은 알라 단 한분이라는 사상이 퍼지면서 정령정도의 위상으로 격하되어버렸습니다. 하지만 진의 존재를 완전히 배척하지 않고 받아들였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슬람의 경전인 <코란>의 독립된 장에는 대놓고 ‘진’이라는 제목의 장이 있습니다.

그 대략적인 내용은 진의 무리가 무하마드가 <코란>을 읽는 것을 듣고 이슬람  교도의 신자가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인간도 알라를 믿지 않는 자가 있듯 진 중에서도 고집이 센 무리는 ‘무하마드의 가르침을 올바르지 않다! 최후의 심판은 거짓일 뿐이다.’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진들은 무하마드의 가르침이 참인지 거짓인지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하늘로 올라가 천사들의 회의를 몰래 엿들었습니다. 하지만 회의를 하던 천사들에게 엿들으려고 한다는 것을 결국 들켜버리는 바람에 천사들의 빛나는 별에 공격받았다고 합니다.
(이슬람에서 유성이 떨어지는 것은 천사가 활은 쏜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진의 무리들은 지상으로 돌아올 수밖에 없었고 결국 어디에서도 무하마드의 가르침에 대한 진위를 확인 할 수 없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진들 중에서는 무하마드의 말을 믿고 이슬람교도가 된 자들도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은 자들도 존재한다고 합니다.
이처럼 인간과 마찬가지로 진중에서도 이슬람교도와 알라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 이교도가 있다고 합니다. 무하마드는 인간만이 아니라 진에게도 보내진 예언자로 최후의 심판은 당연히 진들에게도 적용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알라신을 믿은 진은 잔나의 낙원으로 가며 이교도의 신들은 자한남의 나락으로 떨어지는데 자한남의 불길은 불에서 태어난 진조차도 불태워버릴 정도로 무시무시하다고 합니다.

위 이야기를 보면 진들 중에서도 알라를 믿는 존재들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야기에서 알라의 이름으로 한 약속이라면 인간뿐만이 아니라 진들 역시 어기지 않고 반드시 지키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진의 가장 큰 장점은 뛰어난 지능을 바탕으로 알라딘의 이야기를 보면 거의 전지전능에 가까운 강한 마법의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동양권에서는 마신(魔神)으로 번역이 되곤 하는데 실은 마법의 힘 뿐만이 아닌 순수한 완력역시 인간을 아득히 초월한다고 합니다. 강하기만 할 뿐만이 아니라 모습도 무시무시하거나 거대한 거인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인간은 진을 만나게 되면 무서움에 떨며 전의를 잃는다고 합니다.
변신능력은 굉장히 뛰어나서 여러 동물로 변신하는 것은 물론이며 거대한 거인의 모습 역시 변신한 모습 중 하나라는 설도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살아있는 생물이 아닌 모래폭으로 변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하라사막에서 일어나는 모래회오리는 ‘왈츠를 춤추는 진’이라 불리며, 모래바람을 만났을 때 “알라신은 위대하도다!”라고 외치면 알라신을 두려워한 진(모래 폭풍)이 스스로 비켜나간다고 믿었다고 합니다. 여담으로 진의 변신 마법은 비에 맞으면 풀려버려서 본모습이 드러난다고 합니다.(자신의 변신한 변신술만 풀리지 남을 동물로 만든 저주나 그런 것이 다 풀리는 것은 아닙니다.)

[스펙은 전반적으로 인간보다 높지만 슬라이만 같은 위대한 왕들은 진을 잡아 봉인하거나 부하로 부리는 행위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물론 어떤 괴물이나 악마가 그렇듯 진과 싸우는 인간도 간혹 가다 나타는데 뛰어난 마법을 지닌 자나 슬라이만(솔로몬)처럼 알라의 가호를 받은 성인정도가 되어야 상대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아라비안 나이트>에서는 진에게 저주를 받아 원숭이가 되었을 뿐만이 아니라 죽을 운명에 까지 처한 남성을 도와주기 위해 뛰어난 마법을 배운 공주가 진과 맞서 싸우는데 서로 현란한 연속변신&연속마법의 대결을 펼친 끝에 마신을 쓰러뜨리긴 했지만 그녀 역시 마신의 마법으로 불에 타 동귀어진 하는 것이 고작이었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진에게 걸렸다고 무조건 죽는 건 아닙니다. 자신의 아들을(실수긴 하지만)죽였기 때문에 죽이겠다고 한 남자를 지나가던 노인 3명의 기가 막히고 재미있는 사연을 듣고 거기에 만족하고 살려주는가 하면 슬라이만의 인장이 찍힌 항아리에 봉인되어 있다가 빠져 나온 이프리트가 이 안에서 거대한 당신이 나왔다는 것이 아직도 믿겨지지 않으니 다시 들어가 보라는 어부의 말에 홀라당 속아 다시 봉인당하는 등 인간적이거나 어리숙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항아리에 다시 들어가서 봉인당하는 것은 한국의 도깨비가 연상되는 어리숙한 모습이었습니다.]

즉 정면대결에서는 승산이 없은 무시무시한 존재지만 인간보다 우월한 존재는 아니기 때문에 인간이 똑바로 정신만 차리면 진에게 지진 않는다는 것이 일반적인 인식으로 이는 한국의 도깨비와도 비슷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뛰어난 마법을 지닌 녀석들이다 보니 세상의 이곳저곳에서 출몰하긴 하지만 그러나 진이 본래 사는 곳은 인간이 숨쉴 수 없는 지하나 해저, 그리고 ‘카프산맥’이라고 합니다. 아랍사람들은 이 세상은 큰 바다에 둘러싸여 있으며 큰 바다는 카프산맥에 둘려 쌓여 있다고 믿는 세상의 끝에 있는 산맥입니다. 이 카프산맥은 세계의 모든 산들이 태어난 근원이라 모든 산들의 뿌리가 카프산맥과 연결되어 있어서 알라신께서 어떤 나라나 백성을 벌하거나 멸망시킬 때는 그 산의 뿌리를 흔들어 해당지역에 지진을 일으킨다고 합니다. 이 카프산이 바로 진들의 고향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진들은 인간에게 흥미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 카프산을 떠나 인간이 사는 곳에 출몰한다고 합니다. 그 중 일부는 동물로 변해서 시장에서 인간을 구경하는 존재들도 다수 있기 때문에 시장에서 어떤 동물로 발로 차거나 괴롭혀서는 안 된다고 합니다. 재수 없게 그게 진이라면 자신을 성가시게 한 인간에게 반드시 복수한다고 합니다.
아무튼 이렇게 인간에게 관심이 많으며 오히려 종을 초월하여 인간과 결혼을 하거나 연애를 하는 이야기도 굉장히 많이 전승되고 있습니다.
[<아라비안 나이트>를 보면 진이 마음대로 인간여성을 아내 삼는 경우도 있으나 진과 인간이 서로 진심으로 사랑하는 경우도 없지는 않습니다.]
  
진이 기본적인 스펙이 인간보다 강하다보니 인간을 납치하여 자기 마음대로 아내나 남편으로 삼는 경우가 많으나 간혹 가다가 서로 진심으로 사랑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아무튼 인간과 진이 결혼하여 두 사람 사이에서 자식이 태어나면 남자 아이는 나중에 큰 인물이 되며, 여자아이는 굉장히 아름답게 자란다고 합니다.
하지만 진과 결혼한 사람은 진의 비위를 맞추지 않으면 큰일이 나기 때문에 진과의 교재는 굉장히 위험한 것이라고 합니다. 인간의 남성이 지니야(여성진의 명칭)의 기분을 상하게 하면 살해당하거나 백치로 만들어버린다고 합니다. 그리고 인간의 아내역시 진의 기분을 상하게 하면 죽이거나 세상 저편으로 사라져버린다고 합니다. 터키 민담에 여기에 대한 일화가 있는데 한국 민담인 구렁덩덩 신선비와 흡사합니다. 그 내용을 간략하게 말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한 여성이 진과 결혼을 하게 되었는데 진의 기분을 상하게 했습니다. 기분이 상했지만 자신이 사랑하는 여자를 죽일 수 없었던 진은 세상의 저편으로 가버렸고 아내는 진을 찾기 위해 멀리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결국 여성은 진들의 왕을 만나 남편을 다시 데려오게 됩니다. 진니의 왕은 여성의 몸으로 여기까지 온 그녀가 마음에 들어 그녀가 돌아갈 때 양파와 마늘껍질을 선물로 주었습니다. 여성은 처음에는 ‘무슨 이딴 걸 선물로 주지?’ 하고 어리둥절했으나 남편이 버리지 말고 자기도 있으라고 신신당부를 하여 가지고 있었습니다. 인간세상으로 돌아오자 양파는 황금으로, 마늘은 은으로변해 진과 아내는 행복하게 잘 살았습니다.
[남편이 거의 전능한 마법을 사용할 수 있는데 금이랑 은이 무슨 필요가 있을까?] 

진들 중에는 인간을 홀리는 존재들도 있는데 진에게 홀린 인간을 마쥬눈(majnǔn)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그 뜻은 직역하자면 ‘진에게 홀린 자’지만 주로 ‘광인’이라는 뜻으로 쓰인다고 합니다. 나쁜 진에게 홀린 사람은 미치기 때문에 그렇게 불리는 것인데, 진 중에는 선한 진도 있으며 선한 진에게 홀린 인간은 웅변을 잘하고 다방면으로 재능이 생겨서 시인이나 가수, 무녀 점술사, 설교사 등은 모두 진에게 홀린 사람이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현제 마쥬눈 이라는 말은 미친 남성을 지칭하는 고유명사로 굳어버렸다고 합니다.

대처법
거의 만능이 가까운 강한마법에 인간을 초월하는 힘을 가지고 있지만 약점 역시 많아서 재처할 방법 역시 다양합니다. 진이가 싫어하는 것은 소금, 쇠붙이, 강철, 빨간하트, 타르, 시트로(청량음료), 화약, 향이나는 식물, 자크로(천국에 산다고 하는 나무)를 싫어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른 살아있는 생물들은 진을 해칠 수 없지만 새와 이리의 공격에는 치명적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슬람 경전인 <코란>을 보는 것만으로도 두려움을 느끼고, <코란>을 낭송하는 소리를 들으면 도망간다고 합니다. 그리고 신앙심이 깊은 사람에게는 접근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알라의 성물과 화약이 약점이라면 알라의 요술봉은 진에게 굉장히 치명적일 것입니다.]

가상매체에서의 활용법
디즈니의 <알라딘>에서 충실하게 고증을 했고 그걸로 유명세를 타서 여러 서브컬처에서도 나오는데 그 나오는 모든 것들이 알라딘이 기반입니다. 램프 속에 봉인되어 있다가 3가지 소원을 들어주는 진은 수많은 진들 중 하나일 뿐 모든 진들이 램프에 봉인당한 노예인 것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좀 더 다양하거나 다채로운 캐릭터로 등장시키는 것도 가능할 것인데 진 하면 램프의 요정으로 고정되어버린 요즘상황이 상당히 아쉽긴 합니다. 이 고정관념을 깬다면 더 다양한 캐릭터로 발전시키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덧글

  • 2019/02/05 22:59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9/01/03 15:45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데스나이트 2019/01/03 02:08 # 답글

    알라의 요술봉 크앜ㅋㅋㅋㅋㅋㅋㅋ 모래바람 격퇴의 주문이 '알라는 위대하시다'였군요. 이슬람 자폭맨들이 외치는 문제되는 대사...주완 대사가 괜히 잘린게 아니였어...진은 불에서 태어나는데 왜 금속에 약한지 모르겠지만 반지 같은 장신구에도 봉인이 가능하니 필요할 때마다 마블 쪽 만다린의 반지나 인피니티 스톤마냥 사용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포켓몬에서 후파가 몬스터볼로 잡히나?
  • 이선생 2019/01/03 15:47 #

    금속을 싫어하는건 저도 의외긴 하더군요..보석 세공기술이 뛰어나다고 하는데 금속 장비 없이 뭘로 하는건지?
  • 炎帝 2019/01/03 09:29 # 답글

    이슬람교에도 루시퍼처럼 드높은 존재였다가 인간을 인정 못한다고 신에게 대든 이유로 쫓겨나고 인간을 타락시키는 존재가 있다고 하는데, 그때 불로 만들어진 자신이 흙으로 만든 인간에게 절을 할 수 없다는 이유였다더군요. 어쩌면 저 지니라는 것도 타락천사라는 개념의 이슬람 버전인거 같습니다.
  • 이선생 2019/01/03 15:49 #

    이블리스라고 있는데 타락은 안했습니다.
    알라가 여전히 천사의 자리에 두고 마지막 날까지 인간을 타락시키다가 그날이 되면 타락시킨 영혼들과 함게 지옥에 떨어질 것이 예정되어 있을 뿐이죠ㅎㅎ
  • 란티스 2019/01/03 13:18 # 답글

    알라봉이요...이러다 이슬람교 무장세력들에게...어찌하시려고 ㅋㅋㅋ
    농담이고요. 이슬람에서는 정말 다양한 것들이 많아요. 아마
    염제님께서 말씀하신건 이블리스에서 나온거고...
    Passs

    사실 저도 지니하면 램프의 지니외는 알고있었는데 다는 아니겠군요.
    그러거보니 아스타로트는 이슈타르에서 파생은 되었다는거처럼
    지니도 선한 령과 악한 타락형이 없지는 않겠죠

    진도 싫어하는거 많네요 마치 도깨비가 좋아한다는 묵...맞나요?;;
    아무튼 역시 진은 귀여울땐 귀엽네요 ㅋㅋㅋ

  • 이선생 2019/01/03 15:50 #

    생긴건 험상궂은 모습이라고 하는데 하는 행동이 퍽 귀여워서 미워할 수가 없지요ㅋㅋㅋ
  • 존다리안 2019/01/04 08:47 # 답글

    나와라 램프의 바바~
    아하하하하하! 하하하!
  • 이선생 2019/01/04 21:22 #

    ㅋㅋㅋㅋㅋ 시간탐험대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 였습니다ㅋㅋㅋㅋ
    램프의 요정이 아메리카 히어로 풍인것도 참신하고 은근 허당인 부분이 완전 웃겼지요ㅋㅋㅋㅋ
  • 123 2019/01/05 10:31 # 삭제 답글

    과연 머글의 지팡이는 전가의 보도..
  • 이선생 2019/01/05 13:44 #

    인간도 한방! 마신도 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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