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 타니(นางตานี) 괴물 대백과

이름 : 낭 타니(นางตานี)
출현장소 :바나나 나무 근처
특징 : 초록색의 태국 전통 복장을 입은 장발 미녀
분류 : 정령
출전 : 태국 민간전승

태국의 나무의 정령 낭마이(นางไม้ : 나무의 여인)중 가장 높은 지명도를 가지는 것은 바나나 나무의 정령인 낭타니입니다.
낭타니는 바나나 나무에 사는 바나나 나무의 정령이지만 모든 바나나 나무에 낭타니가 살고 있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바나나 나무의 정령이라기 보다는 바나나 나무에 들어가서 사는 정령에 더 가까운 느낌으로 일반적으로는 온화한 정령이지만 자신이 살고 있는 바나나 나무를 자르면 복수심에 저주를 내리기 때문에 낭타니가 사는 나무는 다른 사람에게 경고하기 위해 천으로 묶어둔다고 합니다.
[위 그림 처럼 바나나 나무에 천을 묶어둔다고 합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는 바나나 나무속에 숨어서 그 모습을 보이지 않지만 보름달이 뜬 밤에는 나무 밖으로 나오기 때문에 그 모습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바나나 나무 밖으로 나온 낭타니의 모습은 아름다운 얼굴에 검고 긴 머리카락을 하고 있으며, 입술은 잘 익은 아이비 박 같은 붉은 색이라고 합니다. 초록색의 태국전통의상을 입고있으며 몸에서는 향기로운 바나나냄새가 난다고 합니다.
바나나 나무의 상태에 따라 낭타니의 모습도 다소 차이가 나기도 합니다. 바나나 나무에 통통한 줄기가 있는 경우 낭타니도 통통한 육덕 미녀의 모습이며, 바나나 나무의 줄기가 깨끗할 경우 낭타니의 모습역시 청순하게 나타난다고 합니다.
낭타니가 아름답고 온화하다고는 하지만 일단은 귀신이며 낭타니가 사는 바나나 나무에 열리는 바나나는 먹을 수 없기 때문에 집근처에 바나나 나무를 심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는 단순히 미신적인 부분이 아니라 교배종이 아닌 야생의 바나나는 씨가 많아서 못먹는다고 합니다.]
열매는 먹을 수 없지만 잎과 꽃은 마력과 치유력이 있다고 믿어서 흑마술이나 주술에 심취한 사람은 집 근처에 심기도 하는 모양이지만 만약 심더라도 마술에 사용할때 필요한 정도의 잎과 꽃만 따야지 줄기를 부러뜨리거나 나무 전체를 자르면 낭타니의 저주를 받아 집에 있는 누군가가 곧 죽는다고 합니다.

낭 타키안 처럼 숭배받기도 하는데 그 숭배의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삶은 돼지의 머리나, 디저트, 죽, 꽃, 향, 양초, 향수나 향수 가루 등 그녀가 좋아하는 현물을 그녀에게 바치고 반지나 금목걸이, 팔찌 등 장신구를 가져와 바나나 나무 줄기에 걸어 치장을 하고 긴 천으로 나무를 감싸 낭타니가 옷을 입은 것처럼 치장을 해주면 낭타니가 집안사람들을 지켜주고 복을 받게 만들어준다고 합니다. 이런 신앙에 힘입어 낭타니가 세겨진 부적도 다양하게 존재하며 이 부적은 태국사람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낭타니의 부적 중 하나로 이밖에도 다양한 형태가 존재합니다.]
그리고 낭타니가 사는 바나나나무의 꽃은 사랑의 마법을 사용하는데 중요한 재료가 됩니다. 대표적으로 2가지 방법이 있는데 한가지는 바나나꽃을 말린뒤 빻아서 가루를 풍잇제라는 부적을 쓸때 사용하는연필의 가루와 섞어 유혹의 마술가루를 만드는 것입니다.
또 하나는 바나나 꽃봉오리 속에 있는 꽃을 립왁스통에 넣고 주문을 불어넣은 뒤 그 립왁스를 입에 바르고 말을 하면 어른들에게 이쁨받고 이성은 자신에게 사랑에 빠지도록 만들수 있다고 합니다.
[바나나 꽃의 모습]
그리고 독신인 남성은 낭타니와 결혼을 할 수도 있는데 먼저 나무줄기 중간에꽃이 나오는 바나나 나무를 매일밤 찾아가 그 안에 살고 있는 낭타니의 마음이 약해질 때까지 작업맨트를 날려줘야 한다고 합니다. 작업이 어느정도로 진행되었다 생각하면 나무가지 밑부분을 칼로 잘라 여성의 모습을 새겨서 어떤 용기에 넣고 메일 제사 의식을 하면 낭타니가 아름다운 여인의 모습으로 꿈속에 찾아와 아내가 되어준다고 합니다.
[낭타니는 일반적으로 미인이라고 하니 가능!]
낭타니와는 꿈에서만 결혼할수 있다고 하며 그녀는 좋은 아내가 되어 준다고 합니다. 낭타니는 남편에게 거짓말을 하지 않으며, 성공하는데 도움이 될 뿐만이 아니라, 질투심이 없어서 히스테리를 부리거나 바가지를 긁지 않고 남편에게 복종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꿈에서 한 결혼이고, 아무리 낭타니가 질투심이 없다고 해도 그녀와 결혼을 한 이상 다른 여성과는 결혼할 수 없으며 만약 이를 무시하고 그냥 결혼을 해버린다면 굉장히 위험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정말로 아내를 얻고 싶다면 먼저 낭타니에게 솔직하게 말하고 허락을 구한 뒤 얻으면 된다고 합니다. 상기한 듯 낭타니는 질투심이 없기때문에 왠만해서는 허락해준다고 합니다.
낭타키안은 좋은 아내며 어지간 해서는 인간에게 피해를 입히지 않는 존재임이 틀림없지만 결국은 정령 즉 음의 존재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양기를 가지고 있는 인간과 부부가 되어 장시간 생활을 한다면 그녀가 원하지 않더라도 양측의 생명력이 서로에게 전달되기 때문에 음과 양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인간에게 포함된 양의 기운을 일방적으로 빼앗아가버리게 됩니다.
[귀접이 위험하다는 것과 같은 원리인데 이것이 생각보다 치명적이라고 합니다.]
그렇게 양기를 빼앗기는 인간은 점점 생기를 잃게 되며 눈에 띄게 야위어간다고 합니다. 쉽게 말하자면 매일 밤마다 귀접을 하는 생활이 계속되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태국에서는 사람이 갑자기 눈에띄게 야위어가고 생기를 잃어가는 조짐이 보이면 수도사나 마술사를 고용하여 낭타키안과 남자를 서로 떼어놓는 의식을 했다고 합니다.

대처법
온화한 정령이라 자신이 살고 있는 바나나 나무를 함부로 하지 않으면 공격하지도 않으며 제사를 지내고 나무를 치장 하면 오히려 복을 주는 고마운 존재입니다. 거기다가 메일 작업맨트를 날려주면 결혼까지 해준다고 하니 야생의 바나나 나무를 함부로 하지만 않으면 정말로 아무런 문제가 없는 존재라고 할 수 있다. 오히려 낭타니와의 결혼생활에 너무 빠져 버려 양기를 몽땅 빼앗기는 쪽이 더 위험하다고 생각한다.

가상매체에서 활용방법
최근들어 덕후세계에 당당하게 한자리 차지한 몬무스(몬스터 미소녀)하렘물에 적절한 맴버가 아닐 수 없다. 주인공이 술에 취해 바나나 나무에 고백을 한 것을 계기로 따라 오게 되었다는 식으로 상황을 만들기도 어렵지 않으며 질투심이 없어서 사실대로 말하면 다른 아내도 허락해준다는 요소는 항상 평정심을 유지하는 실눈의 누님캐에 어울리는 설정이 아닐지 조심스럽게 생각해본다.



덧글

  • rumic71 2021/04/18 11:57 # 답글

    매일같이 찾아와서 작업거는 남자는 무서울 것 같은데...뭐 정령이니 무서워할 건 없겠지만.
  • 이선생 2021/04/18 13:49 #

    무서워하긴 커녕 계속 찾아오면 마음이 약해져 그 구애를 받아준다고 하니 인간과 다르긴 다른모양입니다.
  • 무명병사 2021/04/18 18:12 # 답글

    온화한 정령이네요. 살벌한 녀석들을 많이 봐서 그런가...
  • 이선생 2021/04/18 21:02 #

    먼저 건드리면 공격을 하지 않으니 온화한게 맞긴하죠.
    결혼했을 때 양기를 빨아먹는건 본인 의지가 아니기도 하고요
  • 존다리안 2021/04/19 20:03 # 답글

    바나나를 좋아하는 바보 애니 주인공과 엮으면 어떨까요?
  • 이선생 2021/04/19 22:09 #

    요시코 최애 정령이 되겠네요ㅋㅋㅋㅋ
  • 2021/04/20 23:48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21/04/21 11:37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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